
북미 지역 대기질 급격 악화… 세계 꼴찌급
캐나다 대초원 산불 확산지난해 2배 가까운 불길 대초원의 산불이 확산되면서 발생한 연기와 재가 캐나다 전역으로 퍼지면서 지난 3일 몬트리올 도심 상공이 뿌옇게 변해 있다. [로이터] 캐나다에서 산불이 확산하면서 북미 일부 지역의 공기질이 공중보건을 위협할 정도로 악화하고 있다. 캐나다 산불센터(CIFFC)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해 현재까지 꺼지지 않는 산불은 745건에 달한다. 이들 가운데 3분의 2 정도인 503건은 불길이 잡히지 않는 통제불능으로 분류됐다. 캐나다 대초원이 타들어 가면서 퍼져나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