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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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열차’블루트레인, 아프리카의 영혼 속을 달린다

미국 여성 크리스틴 아디스(Kristin Addis)는 여행 마니아다.크리스틴이 가장 애정하는 여행지는 바로 아프리카다. 처음 그녀가 아프리카를 여행하겠노라고 출사표를 던졌을 때 사람들은 ‘여자에게 아프리카는 너무 위험해!’ ‘맹수나 식인종에게 잡히면 어쩌려고?’ ‘에볼라 같은 전염병에 감염될 걸’ 이렇게 반응했다.그러나 실제로 여행한 아프리카는 믿을 수 없을만큼 다채로운 문화와 볼거리,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여행지였다. 크리스틴이 난생 처음으로 고래상어를 조우한 곳,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서 안전하게 히치 하이킹을 즐긴 곳, 킬리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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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 보랏빛 향기 흐르는 귀족의 식탁 꾸며볼까

차로 마시는 것은 기본베이킹·고기 재울 때는 물론시럽으로 만들어 두고 사용편두통·소화불량에도 좋아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사랑한 허브 라벤더. 귀족의 식탁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로 라벤더를 꼽아 왕실의 정원사에게 사계절 내내 라벤더를 키우도록 하였고, 자신의 편두통 치료제로 라벤더 차를 수시로 음용하였으며, 향수로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빅토리아 여왕 역시 라벤더 매니아로 영국 전역에 라벤더를 퍼트린 업적이 많이 발견되며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방에 꽂아두고 공기를 정화하거나 마루와 가구를 닦는 용도, 침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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