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족열차’블루트레인, 아프리카의 영혼 속을 달린다
미국 여성 크리스틴 아디스(Kristin Addis)는 여행 마니아다.크리스틴이 가장 애정하는 여행지는 바로 아프리카다. 처음 그녀가 아프리카를 여행하겠노라고 출사표를 던졌을 때 사람들은 ‘여자에게 아프리카는 너무 위험해!’ ‘맹수나 식인종에게 잡히면 어쩌려고?’ ‘에볼라 같은 전염병에 감염될 걸’ 이렇게 반응했다.그러나 실제로 여행한 아프리카는 믿을 수 없을만큼 다채로운 문화와 볼거리,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여행지였다. 크리스틴이 난생 처음으로 고래상어를 조우한 곳,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서 안전하게 히치 하이킹을 즐긴 곳, 킬리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