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으로 몰려드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국경으로 몰려드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에 난민 신청을 하려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티화나에서 국경 검문소로 통하는 통로를 오르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대기하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난민 신청을 한 뒤 국경 사무소에서 심사 자격을 획득한 신청자들이다. [로이터]

국경으로 몰려드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에 난민 신청을 하려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티화나에서 국경 검문소로 통하는 통로를 오르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대기하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난민 신청을 한 뒤 국경 사무소에서 심사 자격을 획득한 신청자들이다. [로이터]

미국으로 행하는 중남미 국가 이민자들이 또 다시 캐러밴 행렬을 이뤄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캐러밴은 대규모로 무리 지어 이동하는 이민자 행렬을 가리킨다. 개별 이동에 따르는 위험과 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서다. 캐러밴 행렬이 지난 주 멕시코시티 인근 시우다드 이달고 지역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

미국 국경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몰려드는 이민자들이 급증하면서 이른바 국경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남부 국경에는 중남미 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오는 난민 희망 이민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국경에서 샌디에고로 이송된 아시안 난민 신청자들이 버스에서 내려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 정부가 국경에서 난민 신청을 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심사 강화를 천명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미국 국경으로 향하기 위해 멕시코로 몰려드는 이민자들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텐트촌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정부로부터 국내 통행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 북쪽 국경 넘어 캐나다로 몰려드는 난민 신청자들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미국행 난민들과 밀입국자들이 급증해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최근 상당수의 난민 신청자들은 캐나다쪽 국경으로 발길을 돌려 캐나다에 망명 신청을 시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주 한 중미 이민자가 걸어서 캐나다 국경을 넘기 위해 나이애가라 폭포 옆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작년 불법입국 4만명, 2년새 2배 이상 급증 난민 신청자들이 캐나다 경찰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가고 있다. [로이터]미국과 맺은 난민 조약의 빈틈 때문에 캐나다 국경이 불법 이민자들로 붐비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지난해 캐나다에 불법으로 입국한 이민자 수는 약 4만 명으로 2019년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불법 입국자들은 주로 미국 북동부 뉴욕주에서 국경을 넘어 캐나다 퀘벡을 잇는 ‘록삼 로드’를 사용한다. 국경을 넘어

오사카 한인타운, 3차 한류로 인기4월 30일 오후, 오사카시 소재 ‘오사카 이쿠노(生野)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국식 마카롱 가게 앞에 젊은 여성들이 줄 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오사카=최진주 특파원>일본의 ‘골든위크’(황금연휴·4월 29일~5월 8일)가 막 시작된 지난달 30일 오후, 오사카시의 쓰루하시(鶴橋)역 인근 ‘오사카 이쿠노(生野) 코리아타운’은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압도적 다수는 여성. 한국에서 유행하는 ‘뚱카롱’(두꺼운 마카롱) 가게, 한류 기념품 가게, 귀엽고 예쁜 인테리어를 해

미 국경으로 몰려드는 우크라이나 난민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들이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18일 샌디에고 남쪽 샌이시드로 국경 검문소에서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미국 남부 지역 일부 병원들이 몰려드는 환자로 인해 치료 병상 포화 상태를 겪고 있다.8일 지역방송 WSB-TV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 내 전체 병상 중 82.9%가 환자들로 차 있다.애틀랜타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의 경우 의사와 간호사들은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안내하는 처지였다. 이 병원은 최근 급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인해 치료 병상이 가득 찬 상황이다. 웰스타 병원과 피드몬트 병원, 에모리 대학병원 등 애틀랜타 시내 주요 병원 역시 병원으로 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에서의 난민 신청 불허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멕시코 국경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중남미 이민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이 연말연시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파소 델 놀테 국경 검문소에서 쿠바에서 온 이민자들이 검문소 통과대를 뛰어넘고 있다. [로이터] 미 국경에 몰려드는 난민 신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