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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트럼프 “국경순찰대 1만명 증원”

경합주 애리조나 유세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프레스콧에서 가진 유세에서 집권시 국경순찰대원 1만명을 더 채용토록 할 것이라며 대선 경쟁자인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아킬레스건’인 불법이민자 유입 문제에 공세를 집중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국경순찰대원 급여 10% 인상, 국경순찰대원의 이직을 막기 위한 잔류 보너스와 채용 보너스 1만 달러 등도 공약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같은 공약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국경순찰대원들을 채용 및 유지하도록 만들 것”이라

사회 |국경순찰대 |

국경순찰대 말 타고 이민자에 채찍 ‘논란’

국경순찰대 말 타고 이민자에 채찍 ‘논란’기마 국경 순찰대가 말 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아이티 난민을 가축 몰이하듯 쫓아내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CNN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텍사스주 델리오 다리 인근 불법 아이티 난민촌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국경 순찰대 일부 요원들이 말에 올라탄 채 가죽 고삐를 들고서 난민을 위협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말 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는 국경순찰대에 아이티 난민들이 쫓기고 있다. 

사회 |국경순찰대, 이민자채찍, |

‘의문의 죽음’ 국경순찰대원 단순 추락사인듯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 지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미 국경순찰대원이 불법 입국자들의 공격이 아니라 단순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 관계자가 21일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사건 직후 "국경장벽을 설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터라 순찰대원의 사인 규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경순찰대원 호제리오 마르티네스(36)는 지난 19일 텍사스 주 국립공원 빅벤드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 상처를 입은 뒤 숨졌고 다른 순찰대원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미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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