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해밀턴밀 유골 신원 공개수배
귀넷카운티 경찰은 6일 지난 4월 해밀턴 밀 숲속에서 유골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을 공개수배했다. 유골은 지난 4월11일 2700 해밀턴밀 로드 뒷편 숲속에서 발견됐다. 법의학 수사팀은 유골을 감식한 결과 20-35세 가량의 백인 혹은 혼혈 여성으로 추정했다. 조지아수사국(GBI)은 해골을 바탕으로 사망자의 초상화를 재현했다. 여성의 신원을 알고 있는 자는 귀넷 형사과 770-513-5300로 연락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경찰, 해밀턴밀 유골 신원 공개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