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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이방카, '대통령 칭찬했다 불매운동 역풍' 기업 편들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칭찬한 최고경영자의 발언으로 불매운동 역풍을 맞은 식품회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장녀 이방카가 '지지'를 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고야 푸드는 잘하고 있다"며 급진 좌파의 중상 비방은 역효과를 냈다면서 "사람들은 미친 듯이 사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미국의 대표적 히스패닉계 식품회사인 고야 푸드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우나누에는 9일 백악관에서 열린 라틴계 미국인의 경제·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행정명령 서명식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우리는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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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칭찬했다 불매운동 역풍…미 식품회사 대표 "사과 못해"

미국의 한 히스패닉계 식품회사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칭찬했다가 불매운동 대상에 올랐다.10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고야푸드의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우나누에는 전날 백악관에서 라틴계 미국인의 경제·교육 기회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식에 참석했다. 그는 발언대에 서서 "우리 모두는 건설업자인 트럼프 대통령 같은 지도자를 갖게 돼 진정 축복받았다"며 "우리에겐 믿을 수 없는 건설업자가 있다. 우리의 지도력과 대통령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1936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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