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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태 규탄 동참한 연예계…"봄은 반드시 온다"

박명수 "상황 빨리 수습되길"…이동욱·박보영 등 집회 참석자 독려정세운·오진석은 핫팩 등 선물…집회 현장선 K팝 팬 응원봉 흔들며 퇴진촉구 계엄 사태 규탄 동참한 연예계=왼쪽부터 코미디언 박명수, 배우 박보영, 고아성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인들도 집회 참석을 독려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코미디언 박명수는 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주말 내내 뉴스만 보시느라 힘드시지 않았냐"며 "상황이 빨리 수습돼서 국민들이 우울하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연예·스포츠 |연예계,박명수,이동욱,박보영,이승환,고민시,안예은,고아성,응원봉,K팝,외신 관심 |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현지 봉사활동 떠났다가강도 폭행에 ‘식물인간’2년만에 결국 하늘나라로가족“한인들 도움 절실” 정성범씨와 에밀리 부부가 페루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족 제공] 지난 2020년 페루로 봉사 활동을 떠났다가 현지 강도에게 습격당해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던 LA 출신 한인 정성범씨가 지난달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제대로 된 수사를 이어가지 않는 페루 당국의 부당함을 고발하며 한인사회의 도움을 절실하게 호소했다. 전염병의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던 지난 2020

사회 |미주 한인의 비극,강도 폭행 |

고아원서 자란 독립투사의 딸

 일본 통감부 외교 고문으로 을사조약의 당위성을 주장했던 미국인 스티븐스를 저격한 독립투사 고 전명운 열사의 마지막 생존 딸인 마가렛 전 표 여사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98세.미국에서 출생한 마가렛 전 표 여사는 부친 전명운 열사에 이어 모친도 사망하자 메리놀홈이라는 고아원에 맡겨졌고 세례를 받았다.그후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후 74년 한국으로 건너가 부산 및 인천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아버지가 스티븐스를 저격한 독립투사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으로 다시 이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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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지 고아원 건축 도와 주세요"

재정부족 네팔 고아원 건축 중단다일공동체,한인사회에 도움 호소밥퍼 사역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의 아내인 김연수 다일 복지재단 대표가 최근 애틀랜타를 급하게 방문했다. 네팔 신두팔촉 지역 고아원 건립공사가 자금부족으로 중단된데 이어  카트만두 밥퍼사역도 최근 두 달째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돼 미주지역 후원자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서다.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진앙지였던 신두팔촉 지역에서 구호활동에 앞장섰던 다일공동체는 지진피해자들의 남겨진 자녀 40명을 수용하기 위해 고아원 건립을 추진했다. 한 힌두교 신자의 부지

|네팔 고아원 건축,밥퍼사역 재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