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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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틀랜타 한인회장들 "조속히 비대위 구성해야"

전직 회장 6명 18일 긴급회동 수습 논의이홍기 당선 무효, 현 집행부 이사진 해체 전직 애틀랜타 한인회장 6명은 18일 저녁 도라빌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현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에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한인회 재건 및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이홍기 씨가 한인회장 입후보 공탁금을 한인회 계정에서 횡령해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거취를 표명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이날 모인전직 한인회장들은 이씨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며 향후 한인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날 모인 전직 한인회장들은 최영돈

사회 |전직 애틀랜타 한인회장, 비대위 |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 구성원 배터리 교육시설 완공

테네시 주정부가 6천만달러 투자…배터리 제조 공정 교육 예정  SK온과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의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의 공장이 들어서는 미국 테네시주에 배터리 교육시설이 문을 열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테네시 주정부는 지난 14일 '블루오벌시티 TCAT' 교육시설을 완공했다.테네시 주정부가 전기차 종합 생산단지인 블루오벌시티 부지 내에 6천만달러를 투자해 마련한 교육 시설이다. 축구장 1개보다 1.6배 큰 1만1천148㎡ 규모로, 테네시 주정부 및 지역 대학인 테네시 응용기술대학(TCAT)이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제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 구성원 배터리 교육시설, 완공 |

"한인회장 선관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해야"

한인회비 4년치 납부 자격조항 문제재임 나선 현 회장 임명 선관위 문제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를 놓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승)가 한인회칙에 없는 4년치 연속 한인회비 납부조항을 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재선에 나선 이홍기 현 한인회장은 4년치 납부기록이 있는 반면에 출마선언을 한 김형률 전 평통회장은 202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출마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은 12년 만에 한인회장 선거를 통해 한인회 성장 및 도약이 이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

넷플릭스, 계정공유 금지 “가구 구성원으로 제한”

넷플릭스가 구독자들의 계정 공유를 금지하는 조치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23일 “오늘부터 미국에서 가구 구성원이 아닌 사람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낼 것”이라며 넷플릭스 계정이 한 가구 내에서만 이용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넷플릭스는 구독자들에게 이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알리는 이메일에서 “당신의 계정에 등록된 기기를 검토하고 접근 권한이 없는 기기를 삭제하거나 비밀번호를 바꾸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권고했다. 또 “당신이 가구 구성원이 아닌 누군가와 계정을 공유하길 원한다면 그들이 직접 요금을 지불하도

사회 |넷플릭스, 계정공유 금지 |

[이민법 칼럼] 특정 사회집단 구성원 망명 케이스

망명 신청 사유의 하나인 특정한 사회집단의 구성원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는 수십년 이어진 논란거리였다. 최근 이 문제를 보는 연방 정부의 입장이 망명 신청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었다. -특정한 사회집단의 구성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한 망명신청의 최근 쟁점은 무엇인가트럼프 행정부는 가정폭력과 갱 폭력의 피해자는 일반적으로 특정한 사회집단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기존 판례에서 후퇴한 것이다. 2018년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가정폭행의 피해자인데도 부부 관계를 이어갈 수 밖에 없는 과테말라 기혼 여성”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한인회관 타이틀 관리위원회 구성된다

회관 등기인 전·현직 회장 5명 등재 추진8월20일 이사회서 차기 회장 선관위 구성 애틀랜타한인회는 10일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금년도 2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전현직 회장잔 5명으로 구성된 ‘타이틀 관리위원회’ 설치를 승인했다.이사회(이사장 김영배)는 한인회관 등기(deed)에 김윤철 회장을 비롯해 오영록, 김의석, 배기성, 김일홍, 전 회장 등 최근 회장 5명의 명의를 올리기 위한 ‘타이틀 관리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그러나 오영록 전 회장 재임 시부터 추진했다 지지부진하던 공동등기 문제를 이번 이사

|한인회,이사회,타이틀 관리 |

바이든 내각 어떻게 구성되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으면서 차기 내각 구성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이든 백악관과 행정부의 주요 자리에서 그를 보좌할 인사들의 하마평은 ‘오바마 3기’와 ‘민주당 진보 블록’으로 요약된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집권 8년 동안 바이든 당시 부통령과 호흡을 맞췄던 인사들이나 당내 진보 성향 대선 경쟁자들이 주요 장관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다. ■비서실장·국무장관 물망바이든 캠프 등에 따르면 그의 정책 기조는 오바마 정부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외교안보 정책의 경우 ‘동맹ㆍ파

이민·비자 |바이든,내각,구성 |

조지아 유권자 지형 확 바뀌었다

젊은층 및 소수계 유권자 큰 폭 증가공화당 텃밭에서 젊은층 투표가 좌우 금년은 선거의 해다. 조지아에서는 대통령선거, 2명의 연방상원의원을 선출하는 선거, 3명의 연방하원의원을 뽑는 선거, 그리고 주의회 의원 선거와 각 지방자치 선출직 공무원 선거가 예정돼 있다.올해 선거에서 공화와 민주 양당은 어떤 성적을 거둘까. 조지아 유권자 지형의 변화를 보면 금년 선거의 결과를 어느 정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조지아 인구 1,060만명 가운데 68%인 720만명이 등록 유권자이다. 지난 대선이 있었던 2016

|조지아 등록유권자,인종 연령 구성비 |

애틀랜타한국학교 사무실 건축 시동

7일 첫 미팅 박영규 위원장 등 임원 조직총 80만달러 건축비 예상, 30만달러 모금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7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출범후 첫 건축위원회 회의를 열고 학교 사무실 빌딩 건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이국자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장은 이날 박영규 건축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배도현, 위자현, 권명오, 썬박, 조성애, 김태형씨를 건축위원에 추가로 임명해 건축위원은 총 18명이 됐다. 위원장에 선임된 박영규 카니하우스 대표는 “부족하지만 한국학교 건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니 지도편달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

|애틀랜타한국학교,건축위,박영규 |

한국학교 건물 '신축 혹은 매입' 곧 결정

8일 이사회... 신설 건축위에 전권학교장 자격 강화 정관 대폭 개정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 가 이사회(이사장 이국자)를 통해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는 2019-20학기 개학을 앞두고 8일 이사회를 열고 정관을 개정하는 동시에 각종 위원회를 대폭 신설했다.이날 이사회에서 확정된 개정 정관에 따르면 고문이사의 당연직 이사 항목이 삭제됐고 학교장 자격 요건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학교 교장이 되기 위해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와 5년 이상의 한국학교 교사 경력을 갖춰야

|애틀랜타한국학교 정관개정,건축위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