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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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GCU 인증 커피과정을 4일 개강했다. 강의는 취미에서 창업까지 전문성을 다루며, 한국어로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소= 6789 Peachtree Industrial Blvd, Atlanta, GA 30360, 문의= 404-984-8382.  삼봉냉면 '이한치한' 세일삼봉냉면에서 시원한 날씨에 시원한 세일을 실시한다. 물냉면/비빔냉면 9.43, 회냉면 11.32, 코다리 냉면 12.26에 세일한다. 그외 갈비탕, 소고기국밥, 목살구이,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가을학기 개강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연주 활동 준비‘대통령 봉사상’ 수상 활동 단체 인증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Siloam Mission Youth Orchestra)’가 지난 8월 18일 신규 단원 모집 오디션을 마치고 지난 25일 가을학기 첫 리허설을 가졌다.‘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는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 산하 운영 중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애틀랜타 전 지역에서 모인 만 9세(3학년)부터 19세(12학년) 사이의 약 4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 중이다.‘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는 2020년 창단

교육 |실로암미션 유스오케스트라 |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가을학기 개강

35명의 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돼대통령봉사단체로 봉사점수 인정어린이합창제·성가합창제서 공연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Siloam Mission Youth Orchestra)’가 신규 단원 영입을 마치고 지난 8월 27일 가을학기 첫 리허설을 시작으로 연주활동 준비에 돌입했다.‘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는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만 9세(3학년)부터 만 19세(12학년)까지 애틀랜타 각 지역으로부터 모인 총 35명의단원들로 구성돼 있다.실로암 미션 유스

교육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

[한인타운 동정] "실로암한인교회 봄학기 개강"

실로암한인교회 봄학기 개강실로암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이 문화학교와 축구교실 봄학기를 4월부터 개강한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시니어 문화학교’(라인댄스, 난타, 통기타, 스마트폰, 컴퓨터 등)와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다음세대 문화학교’(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가 있다. 축구교실은 4학년부터 8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유스 오케스트라, 한국학교, 제자훈련반 등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770-638-1600 참회의 미스바 대각성 세계선교 부흥회참회의 미스바 대각성 세계선교 부흥회가 3월 1

사회 |한인타운 동정, 실로암 한인교회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개강

10월 코페, 12월 정기연주회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영정)은 지난 8월 17일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새로운 단원 오디션과 함께 가을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K-12학년으로 구성된 약 60명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드림앤미라클의 가장 큰 목표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며 겪을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드림앤미라클의 교육 방향이다.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교육 |드림앤미라클, 가을학기 개강 |

성 김대건 성당 한국학교 성인반 (8/19개강) 신입생 모집

한국인 2세 성인 및 외국인 대상 둘루스에 위치한 성 김대건 성당 한국학교(교장:김형자)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9세 이상 외국인 및 한국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반을 개설한다.8월 12일 개학을 앞두고 성 김대건 한국학교는 지난 7월 15일 기존 학생들 및 신입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하우스를 하였습니다.오픈 하우스에는 40여 명의 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학교 안내와 더불어 해금, 단소, 가야금 등의 특별 연주 시간이 있었고, 학생들의 이름 및 좌우명을 즉석에서 그려주는 사군자 및 한국

생활·문화 |성 김대건성당, 한국학교 |

성 김대건성당 한국학교 성인반 개강

지난 10일 오픈하우스, 17일 개강 둘루스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염영섭 로렌조)에서 운영하는 한국학교(교장:김형자)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는 19세이상 외국인 및 한국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한다.성 김대건 한국학교 성인반은 2024-2025년도 개학을 앞두고 지난 8월 10일 기존 학생들 및 신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오픈 하우스에는 40여명의 학생 및 그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학교에서 준비한 한국 스넥을 즐기

교육 |성김대건성당 한국학교, 성인반 |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개강

악기, 미술, 체육, 영어 등 다양한 취미 과정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의 시니어 행복대학의 봄학기 개강 오리엔테이션이 11일 개최됐다. 행복대학 총장 손정훈 목사는 이 날 '배움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격려사에서 "우리는 믿는 것과 아는 것, 행하는 것에서 평생 자라가야 하며, 평생의 배움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타인에게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영어, 악기, 컴퓨터, 미술, 성경, 서예, 바둑, 라인 댄스, 노래, 미국 역사, 탁구, 국악

사회 |행복대학, 노인취미 |

냇가에 심은 나무, 섬기는 한국학교 개강

6일과 13일 각각 새 학년도 시작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역사회 한국학교 중 가장 먼저 지난주 8월 6일 개학을 한 후 어느새 2주차 수업을 마쳤다.지난 13일 2주차 수업을 진행하면서 특별히 광복 77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학습하며 전교생이 태극기를 만들었고,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시고 돌아가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하심을 기리며 각반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보는 특별수업도 진행됐다.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한글 공부뿐만이 아닌 연령별, 수준

교육 |한국학교 개강 |

새날한국학교 가을학기 개강

새날장로교회 부설 새날한국학교(교장 신상숙)가 2021년 가을학기를 2일 개강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수업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1주간 수업한다. 수업료는 교인자녀 1인 50달러, 비교인 자녀 100달러이다. 다자녀에게는 학비 할인 혜택이 있다. 문의=678-267-6065. 박요셉 기자  새날한국학교가 2일 가을학기를 개강해 오는 12월 18일까지 학기를 운영한다.

교육 |새날한국학교, 새날장로교회 |

최고의 애프터 스쿨 이플렉스 곧 개강

초등 & 중등 교육 프로그램8월 개강, 학교 픽업서비스신학기 특별 프로모션 진행 존스크릭 지역의 대규모 종합교육단지 이플렉스(E-PLEX) 존스크릭점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최상의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존스크릭 H마트 인근에 위치한 이플렉스 에듀케이션은 K(킨더가든)부터 8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오는 8월 3일부터 가을 신학기를 개강한다.이플렉스 애프터스쿨의 박선욱 원장은 “안전한 학교 픽업서비스, 체계적인 영어 수학 학습 지도 그리고 북클럽,

교육 |이플렉스 존스크릭, 애프터 스쿨, 박선욱 원장 |

외대 G-CEO 과정 애틀랜타 2기 개강

11일부터 5주간 주 4일 수업 한국외대 글로벌 CEO 애틀랜타 최고경영자과정 2기가 11일 개강했다.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와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애틀랜타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경철)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이 주관하는 제2기 애틀랜타 최고경영자과정은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월-목 저녁 6시30분-9시 30분까지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장소는 둘루스 한국교육원 건물 3층 오피스이다.개강식에서 한국외대 박정운 총장은 영상 인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경영

사회 |한국외대, 글로벌 CEO 과정, 애틀랜타 2기 |

섬기는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강

대면수업 실시, 12월11일 종강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부설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는 21일 오전 2021-22학년도 개학식을 개최했다. 섬기는교회 교육관 드림센터에서 열린 개학식에는 4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김한규 이사장의 기도와 김진혁 교목의 말씀이 이어졌다.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등록학생이 줄었지만 1년 만에 대면수업을 시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기쁜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았다.2021년 가을하기는 21일부터 12월11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 추석잔치, 동시 외우기, 한글날 글짓기,

교육 |섬기는 한국학교, 개강, 대면수업 |

실로암 한인교회 가을학기 개강

시니어, 다음세대 문화학교 등 개강코로나19 상황 철저한 방역수칙준수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가 시니어 문화학교와 다음세대 문화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 가을 학기를 시작했다.시니어 문화학교는 9월 16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복음학교, 스마트폰, 컴퓨터 기본, 라인댄스, 탁구, 요리, 그림, 합창, 키보드 연주, 생활영어, 세계사, 사진, 미용 등 다양한 수업을 마련했다. 다음세대 문화학교는 9월 18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복음학교, 바이올린, 피아노, 일렉, 베이스, 통기타,

교육 |실로암,한인교회,가을학기,개강 |

시니어 행복대학 온라인 수업으로 개강

연합장로 시니어 행복대학타주 시니어도 수강 가능 연합장로교회의 시니어 행복대학이 봄학기 온라인 개강을 한다. 시니어 전문 평생 학습 교육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는 시니어 행복대학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속에서 ‘시니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2021 행복대학을 오픈한다. 이번 봄학기 커리큘럼은 영성, 교양, 미술, 음악, 체육 등 5개 분야에서 약 25개 과목을 개강한다.특히 교양 부분에서 컴퓨터 교육에 집중한다. 현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줌링크에 접속해 수업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시니어 모두 기본적인

교육 |시니어,행복대학,봄학기,개강,온라인 |

섬기는 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 부설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가 2021년 봄학기를 개강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기의 수업 기간은 1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주간이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 줌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실시된다.봄학기 일정으로 2월에 설날 잔치, 3.1절 행사가 있고, 3월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4월에 ‘동요 부르기 대회 및 장기자랑 대회’, 5월에 어린이날 잔치, ‘SEKSA, 동요부르기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개학식은 지난 23일 팬데믹으로 인

교육 |섬기는교회,섬기는한국학교,개강,봄학기 |

애틀랜타한국학교 봄학기 온라인 개강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2020-21학년도 봄학기를 9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강했다.새로 마련한 둘루스 사무실에서는 기초학급(유치반, 한국어1 기초) 봄학기 첫 대면 수업도 개강했다.김현경 교장은 “이번 학기는 17일 개강해 5월8일까지 17주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며 “어린 기초반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어려워 해 대면수업을 진행하며 나머지 학급은 온라인으로 수업한다”고 밝혔다. 한국학교는 또 태권도와 민요수업, 한글코딩과 한국역사, 이민역사 등의 특활수업도 이번 학기에 개강했다. 교사들에 대한 온라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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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일주일도 안 돼서 앨라배마대, 확진자 500명↑

앨라배마대에서 개강 후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 넘게 발생했다.25일 NBC뉴스에 따르면 앨라배마대는 24일 기준 여러 캠퍼스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대 캠퍼스인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캠퍼스가 개강한 19일 이후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이 중 531명은 터스컬루사 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이었다.켈리 라인하트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부총장은 “많은 학생이 몸조리를 위해 집에 가는 걸 선택했다”고 말했다.월트 매독스 터스컬루사

|앨라배마대,확진자 |

앨라배마대, 개강 열흘 만에 1천명 넘는 코로나19 환자 나와

 새 학년도를 맞아 개강한 앨라배마대학에서 불과 열흘 만에 1천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 보도했다.앨라배마대학은 이번 주에 메인 캠퍼스인 터스컬루사 캠퍼스에서 학생 4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9일 개강한 뒤 이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자로 판정된 학생 수는 모두 1천43명으로 늘었다. 또 이 학교의 다른 캠퍼스인 버밍햄과 헌츠빌 캠퍼스에서도 개강 후 각각 1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학생들

|앨라배마대,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