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공공기관 '갑부 월급쟁이' 수두룩
연봉100만 달러 이상 15명 50만 달러 이상은 121명주지사는 18만 2,000달러 주정부 및 관련기관 직원 중 15명이 연봉 1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만 달러 이상 연봉을 받은 직원도 12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AJC는 조지아 주정부 감사 및 회계 자료를 분석해 지난해 조지아 정부 및 공공기관 근무 직원 중 고액 연봉자 명단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자 중 절반 이상이 UGA와 조지아텍 풋볼 및 농구팀 감독들이며 나머지는 대학교수와 의사, 조지아 항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