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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국, 호프의 일본 은행 상업자산 인수 승인

SMBC 메뉴뱅크와 3월 계약올 4분기 인수 절차 완료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일본계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anubank·이하 SMBC)의 상업용 뱅킹 부문을 인수하는 계약에 대해 감독국 승인을 받았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2일 공시를 통해 연방 감독국인 연방예금보호공사(FDIC), 가주 감독국인 금융보호국(DFPI)로부터 인수에 필요한 모든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은행은 인수 절차를 올해 4분기 중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수 계약에 따라 뱅크오브호프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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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메리카, 은행 감독국 제재

‘돈세탁 방지’ 미흡, FDIC 개선 명령서 공개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의 신한아메리카은행 지점. [박상혁 기자]한국 신한금융지주의 미국 법인으로 미주 한인사회 대상 영업을 하는 신한아메리카은행(행장 육지영)이 금융기관의 필수 감독 규제 준수사항의 하나인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 미흡으로 연방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에서 진출한 은행들의 고질적 문제인 금융당국 규제 취약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난 것이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10월 신한아메리카에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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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국 제재·주가 폭락 ‘우울한 연말’

 한인은행들 내우외환 뱅크오브호프 등 3개은행 영업제약   주가 최고점 대비 20~30% 밑으로 투자유치 부진에 경영진 불신 심화올해 연말을 마감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한인은행장들의 표정은 요즘 밝지 않다.10일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남가주에 본점을 두고 영업하는 뱅크 오브 호프, 한미, 퍼시픽 시티, CBB 등 대부분의 대형 한인은행들이 감독국 제재, 주가 하락과 직원 사기 저하, 실적 악화 등 다양한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한인은행들의 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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