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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장애·가족비극 역경 딛고… 3수만에 대권

30세 최연소 의원에서 78세 최고령 대통령으로사고로 첫 아내·딸 잃고 장남은 뇌종양 사망비극적 인생사 통해 성숙한‘공감의 지도자’ ‘미국의 최고 치유자(Healer in Chief)를 지향한다.’CNN방송은 6월 민주당 대선후보로 한창 유세 중이던 조 바이든을 이렇게 묘사했다. 말더듬 장애와 첫 아내와 딸, 장남이 먼저 세상을 뜬 인생살이가 누구보다 더 고통스러웠을 그에게 바치는 헌사다. 좌절과 역경을 치유와 공감으로 승화시킨 그가 마침내 꿈을 이뤘다. 11·3 대선 개표 나흘 만인 지난 7일 미국 46대 대통령

정치 |바이든,당선 |

나 하나 방심 ‘가족 비극’ 된다

 플로리다선 열흘새 아들·딸 떠나 보내고  간호사 가족은 부모 사망이어 친척도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미 전역에서 재확산되면서 가족 내에서 여럿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이 잇따라 사망하는 비극이 덮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이같은 사례들은 한인사회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의 최대 진원지로 떠오른 LA 등 남가주와 캘리포니아 내에서 코로나19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모임 등을 갖거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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