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귀넷카운티에서 나무가 쓰러져 개와 함께 산책을 하던 71세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귀넷 소방서는 당일 오전 11시 15분 경 스넬빌 카폿코트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를 듣고 누군가 잔해 밑에 깔려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망자는 린 앨리스 트랩(Lynn Alice Trapp)이며,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그녀는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

 

개는 나무 밑에 깔려있었으나 무사히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고, 이후 귀넷 동물복지관에 의해 근처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사망자의 남편은 부재중이었으나, 경찰로부터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다.

 

한편, 16일엔 애틀랜타 남서부에서 나무가 쓰러져 세 명의 시민이 고립되고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세나 기자

 

15일 오전 귀넷카운티에서 나무가 쓰러져 개와 함께 산책을 하던 71세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AJC>
15일 오전 귀넷카운티에서 나무가 쓰러져 개와 함께 산책을 하던 71세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