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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애틀랜타지부 창립식

미주한인 | | 2021-08-12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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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애틀랜타지부 창립식이 8월 14일(토) 오후 12시 실로암한인교회(주소: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에서 열린다.

12시 오찬에 이어 1시부터 창립행사(창립회원수 20명)를 가질 예정이다. 주요 내빈으로 전영신 GCF 총회장, 정경애이사장, 오재노 동부지역회장(버지니아), 이윤희 라스베가스회장, 김용임이사(LA)이 참석한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은 경제적,사회적 위협으로 인해 세계 각처에서 배고픔에 고통받고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구제, 복지, 교육 및 선도를 위해 일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문의: 박인순(애틀랜타지회장 취임예정, 678-770-1030).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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