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칼리지 엑스포 '이모 저모'미주한인 | | 2021-08-09 17:17:362021 칼리지엑스포,한국일보글자작게글자크게지난 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칼리지 엑스포 이모 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는 안전이 최우선! 엑스포장에 들어가는 모든 이는 체온을 재고 손과 전신을 소독하고 입장했다. 이 소독살균 게이트는 스마트C게이트(대표 앤디 김)가 무료로 설치해 봉사했다. 명문대 입시에 성공한 대학 재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왼쪽부터 조셉장(스탠포드), JJ최(조지아텍), 안당(조지아대), 에릭안(프린스턴), 존김(보스톤대). 의대 진학하려면! 참가자들이 조희철 에모리 의대 교수의 의대 진학 설명회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에모리 의대 조희철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셰넬 고옌 조지아대 입학 부처장의 강의 모습. 사진으로 보는 칼리지 엑스포 '이모 저모' 조지아대 부스 켄터키대 부스 테네시대 부스 앨라배마대 부스 미육군 부스 미해병대 부스 안찬모 변호사의 로스클 진학준비 강의 조이앤쥴리 파이낸스가 진행한 대학학자금 세미나. 자원봉사에 나선 JJ에듀케이션 교사진과 학생들, 그리고 한국일보와 조이앤쥴리 파이낸스 직원이 함께 했다. 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한국 알선업체 통해 와괌 리조트에 혼자 방치적절한 치료 받지 못해 한국 알선업체를 통해 미국령인 괌으로 원정출산을 온 한국인 산모가 출산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가톨릭 고교 하키팀서욕설·왕따 등 따돌림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연방상원 앤디 김 당선인“미주 한인사회 위해 발 벗고 나설 것”한인 차세대에“우리의 목소리 내자”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뉴저지주의 앤디 김 당선인이 5일 밤 당선 소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현지 봉사활동 떠났다가강도 폭행에 ‘식물인간’2년만에 결국 하늘나라로가족“한인들 도움 절실” 정성범씨와 에밀리 부부가 페루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족 제공] 지난 2020년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체포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서 반려견 돌봄 위장 침입 50대 한인 남성이 75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솔라나비치에 거주하는 52마약자금 세탁·거액 탈세 한인 ‘유죄’LA 의류업체 업주 부자“최대 1억달러 벌금 가능” 4년 전 약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탈세한 혐의로 적발된 의류업체 ‘세투아 진’의 한인 업주와 그의 아들에게 유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