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경동나비
첫광고
엘리트 학원

우영이 부동산 사무실 확장 이전

미주한인 | | 2021-07-12 15:15:53

우영이,이 브로커,커머셜,호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영 인터내셔널 브로커(Y.I. Broker, eovy 우영이)는 지난 9일 오후와 10일 오전 둘루스 H마트 몰인 파크빌리지 내 스윗트 117호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9일 행사에서 우영이 대표는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로 새 사무실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현재 10명의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지만 50명의 에이전트를 거느린 회사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영 인터내셔널 브로커는 호텔, 리커스토어, 쇼핑센터, 주유소, 식당 등 커머셜 부동산에 특화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부동산 회사이며, 고객들의 부동산 투자와 모기지에 관한 중개 및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주택 및 토지 거래를 전담하는 에이전트도 보유하고 있다.

사무실 주소는 2550 Pleasant Hill RD Suite 117 Duluth, GA 30096 이다. 웹사이트는 www.yibroker.com이며, 문의전화는 770-845-0028이다. 박요셉 기자

우영이 부동산 사무실 확장 이전
영 인터내셔널 브로커스(우영이 부동산) 소속 에이전트들이 9일 열린 둘루스 파크빌리지 내 새 사무실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영이 부동산 사무실 확장 이전
우영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영이 부동산 사무실 확장 이전
축하를 위해 우영이 부동산을 찾은 한인사회 인사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한국 알선업체 통해 와괌 리조트에 혼자 방치적절한 치료 받지 못해 한국 알선업체를 통해 미국령인 괌으로 원정출산을 온 한국인 산모가 출산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

가톨릭 고교 하키팀서욕설·왕따 등 따돌림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연방상원 앤디 김 당선인“미주 한인사회 위해 발 벗고 나설 것”한인 차세대에“우리의 목소리 내자”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뉴저지주의 앤디 김 당선인이 5일 밤 당선 소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현지 봉사활동 떠났다가강도 폭행에 ‘식물인간’2년만에 결국 하늘나라로가족“한인들 도움 절실” 정성범씨와 에밀리 부부가 페루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족 제공] 지난 2020년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체포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서 반려견 돌봄 위장 침입  50대 한인 남성이 75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솔라나비치에 거주하는 52

마약자금 세탁·거액 탈세 한인 ‘유죄’

LA 의류업체 업주 부자“최대 1억달러 벌금 가능” 4년 전 약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탈세한 혐의로 적발된 의류업체 ‘세투아 진’의 한인 업주와 그의 아들에게 유죄 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