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교회협의회는 2021년 팬데믹 시대 극복을 위한 세미나로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주제로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협은 바이러스의 팬데믹과 함께 영적 팬데믹을 이미 맞이한 가운데, 교회가 일어나서 인간사의 근본인 가정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정 세미나는 새날장로교회(목사 류근준)에서 5월 23일(주일), 오후 4시에 현장 참여와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는 김영준 목사의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워져 가는 가정’, 백성봉 목사의 ‘가정 예배가 살아나야 가정이 산다’, 이제선, 윤석일 목사의 ‘내가 이민가정에서 경험한 가정예배’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박정근 목사(678-656-4325)에게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