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경동나비

한국식품 미 진출 전략은? 영사관 17일 온라인 세미나

미주한인 | | 2020-09-10 09:09:35

한국시품,미진출,전략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LA총영사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LA시간 기준) ‘코로나19 시대 한국식품 미국시장 진출 온라인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LA총영사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LA지사, 수협중앙회 LA무역지원센터,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ACTS)이 공동개최하며 농수산식품의 대미수출 현황, 수출전략, 미국 수입통관 관련 주요 제도 및 정부기관 규정을 LA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함으로써 생생한 미국시장 정보를 우리 식품기업들에게 전달한다. 연사 및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미국 식품시장 및 한국농수산식품 대미수출 현황’(aT 한만우 LA지사장)

▲ ‘한국식품 미국통관전략 및 식품안전현대화법 현황’(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 김진정 회장)

▲ ‘한국수산식품 미국진출 현황 및 중소기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한 시장개척 사례’(수협 변성민 LA무역지원센터장)

▲ ‘식품관련 각종 미국 정부기관 규정’(앤드류 박 LA총영사관 공익관세사)

참여를 원하면 bit.ly/KACTS2020seminar 또는 LA총영사관 공관새소식 게시판 링크를 통해 무료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총영사관은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세계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하하다며 많은 식품제조기업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연락처:(323)775-2208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한국 알선업체 통해 와괌 리조트에 혼자 방치적절한 치료 받지 못해 한국 알선업체를 통해 미국령인 괌으로 원정출산을 온 한국인 산모가 출산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

가톨릭 고교 하키팀서욕설·왕따 등 따돌림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연방상원 앤디 김 당선인“미주 한인사회 위해 발 벗고 나설 것”한인 차세대에“우리의 목소리 내자”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뉴저지주의 앤디 김 당선인이 5일 밤 당선 소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현지 봉사활동 떠났다가강도 폭행에 ‘식물인간’2년만에 결국 하늘나라로가족“한인들 도움 절실” 정성범씨와 에밀리 부부가 페루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족 제공] 지난 2020년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체포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서 반려견 돌봄 위장 침입  50대 한인 남성이 75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솔라나비치에 거주하는 52

마약자금 세탁·거액 탈세 한인 ‘유죄’

LA 의류업체 업주 부자“최대 1억달러 벌금 가능” 4년 전 약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탈세한 혐의로 적발된 의류업체 ‘세투아 진’의 한인 업주와 그의 아들에게 유죄 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