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게 쏟아지는 물줄기에는 생명력이 넘친다. 창간 51주년을 맞은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올곧은 언론으로 솟구치는 물줄기와도 같다. 반세기 넘게 힘차게 흘러 한인사회의 청량수가 돼 왔다. 앞으로도 세상을 깨우는 물줄기로 거침없이 뻗어갈 것이다.
<LA 케네스 한 팍-박상혁 기자>
물줄기,창간51주년
굵게 쏟아지는 물줄기에는 생명력이 넘친다. 창간 51주년을 맞은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올곧은 언론으로 솟구치는 물줄기와도 같다. 반세기 넘게 힘차게 흘러 한인사회의 청량수가 돼 왔다. 앞으로도 세상을 깨우는 물줄기로 거침없이 뻗어갈 것이다.
<LA 케네스 한 팍-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