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 치안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인사회와 한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해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LA 한국문화원의 제42회 경찰 대상 한국 역사문화 웍샵 행사가 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올림픽경찰서를 비롯한 LA경찰국(LAPD) 소속 경관 40여명이 참여했다. 경관들이 한국 문화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상혁 기자>
경관들 한국문화 체험
미주한인 | | 2019-11-09 16:16:30경관,한국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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