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글렌데일 시의‘위안부의 날’(30일)을 기념하고 여성 인권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시회 개막행사가 19일 글렌데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아라 오샤간(맨 오른쪽) 큐레이터가 내빈들에게 고 김복동 할머니 모습이 담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LA=박상혁 기자
‘위안부의 날’ 특별전
미주한인 | | 2019-07-22 21:21:28댓글 0개
가주 글렌데일 시의‘위안부의 날’(30일)을 기념하고 여성 인권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시회 개막행사가 19일 글렌데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아라 오샤간(맨 오른쪽) 큐레이터가 내빈들에게 고 김복동 할머니 모습이 담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LA=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