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가주에서 발생한 잇단 강진과 여진으로 한인들 사이에서 철저한 ‘빅원’ 대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LA경찰국(LAPD)이 16일 LA 한인타운 시니어 및 커뮤니티 센터에서 지진 대비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한인 참석자들이 LAPD 램파트경찰서 소속 제임스 정 경관의 설명에 따라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해 테이블 밑으로 피신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LA=박상혁 기자>
"지진 나면 이렇게 하세요"
미주한인 | | 2019-07-18 21:21:32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