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노동자의 날인 5월1일 ‘메이데이’를 맞아 이날 전국 주요도시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진이 펼쳐진 가운데 LA에서도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에서 다운타운까지 수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민자 및 노동자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 행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회원들이 사물놀이를 펼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LA=박상혁 기자
한인노동단체 ‘메이데이’ 행진 참가
미주한인 | | 2019-05-03 20:20:56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