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이 6일 코리안 퍼레이드에 등장, 퍼레이드 참가자 및 관람객들로 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그랜드마샬로 퍼레이드 선두에서 행진했던 연방 및 뉴욕, 뉴저지주 정치인들이 맨하탄 32가 야외 장터 부스에 자리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모여 여성의 인권이 전쟁과 폭력으로 말살되는 일이 되풀이 돼서는 안된다는 메시지에 공감하고 있다. <코리안퍼레이드 특별 취재팀>
‘평화의 소녀상’함께한 그랜드마샬
미주한인 | | 2018-10-10 18:18:43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