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동물 연대(NYC Animal Battalion) 회원 20여 명은 중복인 21일 맨하탄 57가에 있는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은 ‘대한민국에서 매년 250만 마리의 개들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다“며 개고기를 먹는 한국의 음식 문화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말복인 오는 8월11일도 시위를 진행한다.<사진제공=뉴욕시 동물 연대=뉴욕한국일보>
개고기,시위. 뉴욕총영사관
뉴욕시 동물 연대(NYC Animal Battalion) 회원 20여 명은 중복인 21일 맨하탄 57가에 있는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은 ‘대한민국에서 매년 250만 마리의 개들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다“며 개고기를 먹는 한국의 음식 문화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말복인 오는 8월11일도 시위를 진행한다.<사진제공=뉴욕시 동물 연대=뉴욕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