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임시정부 수립 9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3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산 선생 아들 랠프 안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과 한인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상해 임시정부 수립 9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3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산 선생 아들 랠프 안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과 한인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