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해군 잠수함 승조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지회(회장 안미영)가 2일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한미동맹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정규섭 예비역 해군 제독, 프레드 바이어스 전 주한 미해군 사령관, 안미영 회장, 티모시 올리버 사무총장, 김동기 총영사, 송유태 해군무관.
〈사진〉잠수함동맹 워싱턴지회 3주년
미주한인 | | 2017-04-05 19:25:47잠수함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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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동맹
한국의 해군 잠수함 승조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워싱턴지회(회장 안미영)가 2일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한미동맹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정규섭 예비역 해군 제독, 프레드 바이어스 전 주한 미해군 사령관, 안미영 회장, 티모시 올리버 사무총장, 김동기 총영사, 송유태 해군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