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위협 혐의 주전역서 117명 체포
애팔래치고 총격사건후 2주간 귀넷20명 가장 많고 디캡16명 지난 9월 4일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이후 약 2주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 위협 혐의로 체포됐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후 소셜 미디어와 911 신고를 통해 학교 안전 위협이 잇따랐고 이로 인해 주 전역에서 모두 117명이 체포됐다. 이 중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미성년자 학생들이었다. 체포된 미성년자 중에는 11세와 12세 학생도 있었다.지역별로는 귀넷이 20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