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회장 코페재단에 5천달러 후원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30일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에 후원금으로 5천 달러를 기부했다. 이경철 회장은 30일 오후 둘루스 '더 파티'에서 열린 코페재단 모임에서 "코페재단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미국사회에 잘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한 것 같아 든든하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과 이미셸 사무총장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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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은 30일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에 후원금으로 5천 달러를 기부했다. 이경철 회장은 30일 오후 둘루스 '더 파티'에서 열린 코페재단 모임에서 "코페재단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미국사회에 잘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한 것 같아 든든하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과 이미셸 사무총장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3년은 여러 환경 변화와 국제적인 분쟁, 그리고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힘겨운 상황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난해 10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각자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모두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희
(사)우리민족교류협회 선정 경제산업 부문 이경철(사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정무수석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제10회 한반도통일공헌대상(경제산업 부문)’을 수상했다.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는 2013년 정전 6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한반도통일공헌대상(大賞)을 제정하고 매년 국내외 각 분야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시상함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내외적으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치, 행정, 외교안보, 국제, 경제산업
올10월 세계한상대회 성공적 개최 다짐한인상공인의 경제적 이익 극대화 추구 제29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9대 이경철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300 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날 총회장 이취임식에는 애틀랜타 주요 한인 단체장들을 비롯해 마크 제프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샘 박, 페드로 마린, 롱 트랜 조지아주 하원 의원들, 크레이그 뉴튼 노크로스 시장 등 애틀랜타 주요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하여 29대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미셀 강 씨의
지역회장 거쳐 현 총연 정무 수석부회장미주한상대회 정기개최 등 5대 공약발표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상공인 총연) 정무 수석부회장이 27일 미주상공인 총연 제29대 회장에 입후보 한다고 발표했다.이경철 정무 수석부회장은 27일 조지아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상공회의소 및 미주상공인 총연 등을 거치면서 배우고 익힌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29대 총연 회장직에 출마해 당선되면 미주 한인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이경철 후보는 이날 5대 공
사임당 소사이어티 정기총회 9월 11일 개최 이경철 사임당 소사이어티 이사장이 ‘대통령 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11일 상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경철 이사장은 사임당 소사이어티에서 한인 사회에 봉사한 시간과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2021년 대통령 봉사상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통령 봉사상은 타인을 위해 열심히 자원 봉사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대통령 상장, 친필 사인이 있는 레터, 배지를 받게 된다.
22일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 발대식썬박, 이주배 등 100여명에 위촉장 전달제21회 세계한상대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장을 받는 김형률 회장.OC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 위촉받은 이경철 회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박찬호 선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2일
“철저한 자기관리, 부동산 에이전트 최고 경쟁력입니다”부동산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부동산 라이선스를 따려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대학졸업증 없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직업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동산학교에서 75시간의 수업을 받은 후 조지아 부동산 자격증 취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하지만 읽기와 쓰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듣고 말하는데 익숙치 않은 한인들에게는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부동산학교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다. 한국어로 수업ㅎ라는 부동산 학
둘루스서 총연 임시총회 열려신임 이사장에 에드워드 구씨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 제42차 임시총회 및 51차 임시 이사회가 지난 8일 조지아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지난 5월 제26대 미주총연 회장에 취임한 강영기 회장은 이날 "웹사이트를 전격 개편할 예정이고, 내년 5월에는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신임 집행부는 미주총연 및 지역 한인상의 웹사이트를 개설 및 재구성하고 소셜네트워크(SNS)와 연동해 미주한인상의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