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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예비경선 결선, 귀넷 투표소 3곳 변경

결선 사전투표자 현저하게 줄어 귀넷카운티 유권자 둥록 및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치러지는 프라이머리 결선투표 장소 3곳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노스귀넷교회 투표소는 리버사이드초등학교(5445 Settles Bridge Road , Suwanee)로 변경됐다.피치트리초등학교 투표소는 유니티 애틀랜타교회(3597 Parkway Lane, Peachtree Corners)로 변경됐다.트리니티 루터교회 투표소는 비리언침례교회(1405 Hewatt Road Southwest, Lilburn)로 변경됐다.이전 투표소에는 새

정치 |프라이머리, 결선투표, 장소변경 |

[조지아 예비경선 종합] 켐프 v. 에이브럼스 '빅 매치' 재격돌 성사

켐프, 퍼듀에 큰 표차로 따돌리며 낙승버도 7지역구서 맥베스에 패배해 탈락트럼프 영향력↓, 지지후보 낙마 속출 샘박·홍수정 11월 본선, 유진철은 낙마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4일 치러진 조지아주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을 큰 표차로 따돌리고 11월 본선에 진출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후보와 4년만에 재격돌 ‘빅 매치’가 성사됐다. 켐프 후보는 유효투표의 74%를 득표해 22%의 득표에 그친 퍼듀 후보를 일찌감치 따돌렸다. 민주당

정치 |예비경선, 트럼프, 한인 후보 |

조지아주 예비경선 순조롭게 진행

미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경합주인 조지아주 예비경선(프라이머리) 선거가 24일 주 전역 2,500여 투표소에서 오랜 대기시간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로렌스빌 거주 한인 A씨 부부는 점심식사 후 주소지 투표소인 다이어 초등학교를 찾았다.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첫 투표를 마치는데에는 채 10분이 걸리지 않았다. 투표소가 한산해 대기 줄이 짧았고, 면허증을 제시하고 정당선택을 한 후 서명한 다음 컴퓨터 칩 카드를 받는데 2분이면 족했다.컴퓨터에 카드 칩을 꽂고 자신이 선택한 정당의 후보자에게 투표를 한 후 프린트 아웃해 투

정치 |프라이머리, 예비경선, 조지아주, 선거결과 |

〈미주한인〉뉴저지 시의원 예비경선 한인후보'판'

팰팍시 민주당 경선한인후보만 4명 나서올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경선이 한인 후보 4파전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점쳐지면서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이종철 팰팍 부시장과 폴 김 교육위원, 우윤구 교육위원 등 이미 선거 출마 의사를 피력한 한인 후보 3명 이외에 지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원유봉 씨가 이번 선거에 가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실제 원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선거 준비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후보 자격이 박탈돼 올해 선거에 다시 출마하기로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면서 “다만 아직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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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가 바로 힘', 오늘은 예비경선 투표일

오전 7시-오후 7시, 거주지 투표소에서공화 주지사, 민주 7지역 연방하원 관심  11월 조지아주 중간선거 각 정당의 후보자를 가리는 예비선거가 24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실시된다.이번 선거에서는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해 연방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주의회 의원 및 카운티 선출직 후보자, 그리고 비정당 선출직인 판사 및 카운티 교육위원 등을 가린다.조지아주는 선거에서 50% 이상의 득표를 얻지 못하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돼있다. 예비경선의 결선투표 예정일은 6월 21일이다.이번 예비경선에서

정치 |예비경선, 프라이머리, 조지아주, 투표, 한인 참여 |

조지아주 예비경선 사전투표 돌입

2일-20일 운영, 귀넷 주말 운영부재자 투표 신청은 13일 마감  5월 24일 실시되는 조지아주 당내 예비경선(프라이머리)을 위한 사전투표가 2일부터 3주 동안 실시된다.최소 17일 동안 실시되는 대면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자신의 일정에 맞춰서 조지아 선거에 참여하는 가장 인기있는 방식이다.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유권자의 약 54%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이번 예비경선에서는 조지아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주의회 의원 및 주 단위 선출직, 그리고 초당파적인 교육위원과 판사 후

정치 |프라이머리, 사전투표, 새 선거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