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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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경찰, I-85 남쪽 방향 차량 전복 사고 지원 중

12일 오후 5시 50분경 스와니 경찰은 현재 조지아 주 경찰과 함께 I-85 남쪽 방향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출구 바로 북쪽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를 지원하고 있다.이 사고로 인해 남쪽 방향 모든 차선이 완전히 막혔다.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지역을 정리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는 영향을 받는 지역을 피하기 위해 다른 경로를 찾을 것을 권유했다. 또한   이동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및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스와니 경찰과 조지아 주 경

사건/사고 |교통사고, 차량전복사고, 스와니, 경팔, 조지아주 |

스와니 경찰과 커피하며 안전 당부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스와니경찰서가 공동으로 13일 아침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행사를 개최했다.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스와니 타운 센터 내 ‘브라운 백 델리’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스와니 경찰서장은 차량 내 물건 도난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 박형권, 이초원 이사, 이국자 한인회 자문위원장, 정주희 메트로시티은행 스와니지점장, 소명교회 김세환 목사 등이 참석해 질문과 염려되는 점을 경찰관에게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nbsp

사회 |한인범죄예방위, 스와니 경찰과 커피 |

스와니 경찰과 커피를

13일 오전 9-11시, 브라운 백 델리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스와니경찰서가 공동으로 13일 아침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3일(목)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스와니 타운 센터 내 ‘브라운 백 델리’(Brown Bag Deli, 340 Town Center Ave, Suwanee GA )에서 열린다.주최측은 “오셔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당신에게 중요한 문제를 애기하세요. 주제는 없고, 사전예약도 필요없다”며 “질문과 염려되는 점을 경찰관에게 말해달라”고

사회 |커피 위드 어 캅, 스와니 경찰, 한인범죄예방위 |

범죄예방위 스와니 경찰과 커피 만남 행사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스와니경찰서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1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스와니 소재 ‘순’ 베이커리에서 열렸다.김백규 범한인 아시안증오범죄 비대위원장은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 차원에서 이런 만남은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구축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캐스 무니 신임 스와니 경찰서장은 “스와니 경찰서는 한인들에게 언제나 문이 열려져 있으니 필요할 때 주저말고 찾아 달라”며 “아시안 증오범죄를 당했을 때 911에 먼저 신고해달라”고 말했

|스와니 경찰,범죄예방위,이초원 |

스와니 경찰 ‘10대 탐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스와니 경찰서가 10대 탐험 프로그램 ‘익스플로어 포스트 980’ (Explorer Post 980)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 대상은 사법 집행 관련 진로에 흥미가 있는 14~20세의 청소년으로 평균 성적 2.0을 유지하며, 범죄 기록이 없어야 한다. 익스플로어 포스트 980은 29일 오후 6시 30분 SPD트레이닝센터(2966 Lawrenceville Suwanee Road)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매월 2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최신 경찰 훈련 체험 ▲경찰차 동승 ▲지

사회 |스와니,경찰,익스플로어 포스트 980 |

스와니 경찰 남성을 발가벗은 상태로 마당에 세워놔

스와니 남성 경찰 상대 소송 제기샤워 중 벌거벗긴 채 마당 세워져 영문도 모른채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발가벗은 상태로 수갑이 채워지고 마당에 서있어야 했던 스와니 남성이 경찰에 소송을 제기했다.스와니에 사는 크리스토퍼 존슨씨는 어느날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해 샤워를 하던 중 바깥에서 소란이 일어나자 의아해 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스와니와 릴번 경찰들이 집안을 급습해 자신과 잠옷 차림인 아내를 집 바깥 마당으로 나오라고 명령했다.  목욕 스폰지로 중심 부위를 가리고 있던 존슨에게 경찰은 스포지를 버리고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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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경찰국장 '올해의 경찰국장'

마이크 존스 스와니 경찰국장이 조지아 최고의 국장으로 선정됐다.존스 국장은 최근 사바나에서 열린 조지아 경찰국장연합회 연례 훈련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최고 경찰국장으로 선정돼 24일 상패를 수여받았다.존스 국장은 1999년부터 스와니 경찰국장으로 일해왔다. 그 전에는 24년간 롬 경찰국에서 근무했다.존스 경찰국장 취임 이후 스와니 경찰국은 전문성 및 직무수행에 있어서 큰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스와니 경찰국은 조지아 법집행기관 인증위원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56개 경찰국 가운데 하나가 됐고, 1999년 이후 최근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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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경찰에 '따뜻한 점심 한끼'

조지아 한미협의회(KAC)가 스와니 경찰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노고를 위로했다.24일 정오 스와니 경찰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어묵 이미자 대표가 후원했다. 대원들은 어묵 요리와 함께 컵밥,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즐겼다.KAC 조나단 김 회장은 "마이크 존스 국장를 비롯해 스와니 경찰은 평소에도 한인들의 애로사항 해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있다"면서  "스와니 경찰에 대한  감사을 전하고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비록 풍족하지는 않지만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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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와니 경찰, 한인이 후원한 보호장비 시연회

<사진> 스와니 경찰, 한인이 후원한 보호장비 시연회스와니 경찰은 9일 조지아한미협의회(KAC) 회원들을 초청해 방탄조끼, 헬멧, 구급용품 등 보호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KAC는 지난 달 스와니 시청에서 경찰 보호장비 구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마이클 존스 스와니 경찰국장(맨 왼쪽)이 KAC 조나던 김 회장에게 직접 방탄조끼를 입혀보이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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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이클 존스 스와니 경찰국장

"문제 생기면 주저없이 도움 요청하세요"20년째 스와니시 경찰국장"경찰은 지역사회 돕는 곳""한인사회로부터 많은 지원""한인대상 경찰 아카데미도"지난 한해 동안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둘루스, 도라빌, 스와니 등 지역에서 한인 및 아시안들을 타겟으로 한 범죄들이 늘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이들 지역 경찰국 수장을 만나 범죄 예방 및 지역 치안대책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눠 봤다. 존 킹 도라빌 경찰국장(본지 6월 23일)에 이어 마이클 존스(사진) 스와니 경찰국장을 만나 봤다. ▲먼저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해달라."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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