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경찰은 9일 조지아한미협의회(KAC) 회원들을 초청해 방탄조끼, 헬멧, 구급용품 등 보호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KAC는 지난 달 스와니 시청에서 경찰 보호장비 구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마이클 존스 스와니 경찰국장(맨 왼쪽)이 KAC 조나던 김 회장에게 직접 방탄조끼를 입혀보이고 있다. 이인락 기자
〈사진〉 스와니 경찰, 한인이 후원한 보호장비 시연회
미주한인 | | 2017-05-10 19:19:33스와니,경찰,기부,방탄조끼,KAC,한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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