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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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블루 박은석 회장 귀넷상의 체어맨스 클럽 합류

300여 경영자가 모인 최고 멤버십 레벨미국기업과 네트웍 통해 사업확대 기대 한인 종합건설회사인 지엠씨 블루(GMC Blue)의 박은석 회장이 지난 17일 귀넷상공회의소 최고 멤버십 레벨인 체어맨스 클럽(Chairman’s Club)에 가입했다.체어맨스 클럽은 기업, 회사 및 비지니스의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클럽으로 현재는 300여명의 영향력있는 경영자들이 모여서 각자 회사와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최고 수준의 투자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클럽으로 가입비는 5,500달러 이상이다.박은석 회장은 지난 17일 귀넷상의 닉 마

경제 |GMC 블루, 박은석 회장, 귀넷상의, 체어맨스 클럽 |

"귀넷상의재단 통해 소수기업 인증 받으세요"

5월 13일까지 1차 신청 받아선정되면 보조금 등 각종 혜택  귀넷 상공회의소 재단은 최근 두 가지 큰 발표를 했다.그 중 하나는 GwinnettChamberFoundation.org라는 새로운 웹사이트의 출시로 재단이 인터넷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다른 하나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통해 그룹이 최초의 소수 기업 인증 집단(cohort)에 대한 지원을 받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귀넷 상공회의소 계열사인 귀넷 상공회의소 재단(Gwinnett Chamber Foundation)은 특히 소수자, 퇴역군인, 여성이 주도하는 중

경제 |귀넷상의재단, 소수기업인증, MBE |

코리아타운 추진협 귀넷상의 회장 면담

범한인 코리안타운 지정 추진협의회는 12일 귀넷 상공회의소 닉 마시노 회장 및 /CEO 및 폴 오 공공정책 및 지역사회 매니저와 둘루스 귀넷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모임에서 추진협의회는 코리아타운 지정 취지, 애틀란타 한인 사업주와 귀넷 카운티, 그리고 조지아주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마시노 회장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시노 회장은  코리아타운 지정 활동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었다. 이 자리에는 이홍기 한인상의 회장,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

사회 |코리아타운 추진협,이홍기,닉 마시노 |

귀넷상의 소상공인 경기부양 웨비나 개최

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스몰 비즈니스 경기부양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화상회의 줌(Zoom)을 이용해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웨비나는 최근 마련된 경제지원법(Economic Aid Act) 등 연방정부 경기부양 패키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다룰 주요 내용은 ▲20인 이하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2주간의 지원신청 등을 포함한 페이첵 보호 프로그램(PPP) ▲부채 구제 프로그램 ▲경제피해 재난지원 대출(EIDL) ▲일시 폐쇄업소 운영자 지원

경제 |귀넷상의,웨비나,스몰 비즈니스 |

귀넷상의 가입해 비즈니스 고객 확장 필요

한인상의 귀넷상의와 네트워킹 강화회원가입하면 다양한 홍보기회 확대 애틀란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회원업소들이 귀넷상공회의소에 가입해 미국 주류사회 고객층 확보에 주력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이와 관련 한인상의는 지난 13일 귀넷상의 멤버쉽 디렉터인 메간 레스코를 한인타운에 초대해 한인사업체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귀넷상의는 지난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에 뷰티마스터(대표 박형권)를 대표 한인사업체로 소개하고 7개의 매장을 안내했다. 한인상의는 한인 사업체가 귀넷상의 네트워크

경제 |한인상의,귀넷상의,회원가입 |

귀넷상의 한인 이사 3명 위촉

조미숙, 미쉘강, 샘박 이사 위촉이사회 의장, 더그 젠킨스 취임 귀넷상공회의소가 21일 대면 및 온라인 회의를 열고 한인 이사 3명을 포함한 새로운 이사장 및 이사진 명단 및 금년도 중점 사업을 발표했다.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 겸 CEO는 새 이사진에 조미숙 미시화장품 대표, 미쉘강 한인상의 부회장, 샘박 귀넷 주의회 의원단 대표 등 3명의 한인을 위촉했다.새 이사장에는 조지아파워 메트로 북부지역 총괄인 더그 젠킨스가 위촉됐다. 마시노 회장은 “젠킨스 이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귀

경제 |귀넷상의,신임이사,조미숙,미쉘강,샘박 |

귀넷상의 8일 후보자 초청 포럼 개최

8일 오후5시 웨비나 포럼 열어귀넷의장, 커미셔너 후보 참석 귀넷상공회의소가 8일 오후 5시부터 오는 11월 선거에 출마하는 귀넷카운티 의장 및 커미셔너 후보들에 대해 주민들이 정보를 얻도록 온라인 후보자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후보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민주)과 데이빗 포스트(공화), 1지역구 후보인 커트랜드 카든(민주)과 로리 맥클레인(공화), 드리고 3지역구 후보인 재스퍼 왓킨스(민주)와 벤 아처 등이 나와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귀넷상의는 9월 내내 귀

|귀넷상의,후보초청 포럼 |

귀넷상의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 지지 표명

귀넷상공회의소가 오는 11월 3일 실시될 귀넷에 전철을 도입하고 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귀넷상의는 지난해 3월 부결된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도 지지했었다. 귀넷상의 닉 마시노 회장은 지난해 주민투표안을 찬성하는 운동을 펼쳤던 ‘고 귀넷’(Go Gwinnett)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했다.귀넷상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전철을 포함해 확장된 대중교통 시스템이 귀넷으로 비즈니스와 주민들을 끌어모으고, 기존의 주민들에게는 더 오래 거주하도록 하는 수단이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대중

|귀넷상의,주민투표안 지지 |

한인상의 귀넷상의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회원 및 지역에 큰 혜택 기대매년 두 차례 공동행사 개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13일 둘루스 귀넷상의 회의실에서 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회원 및 지역사회를 섬겨 나가기로 합의했다. 귀넷상의는 8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한 후 한인상의와 MOU 조인식을 양측 회원 및 임원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했다.귀넷상의 태미 슈메이트 이사장은 “귀넷상의는 급속한 인구변화 가운데 계속 협력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다”라며 “작년 히스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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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상의 차기 CEO에 '닉 마시노'

7월 1일부터 임기 시작친 한인사회 인사 평판차기 귀넷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에 친 한인사회 인사인 닉 마시노 현 경제개발담당 부회장이 내정됐다.마시노 내정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다. 댄 카우프먼 현 CEO는 지난 1월 6년간의 재임 기간을 마치고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귀넷상의 이사장 톰 앤더슨은 “카우프먼 회장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6명을 인터뷰한 결과 상의 인선위와 이사회는 닉 마시노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시노 부회장은 지난 10년간 귀넷상의 경

|귀넷상의 차기 회장에 닉 마시노 |

귀넷상의 새 이사장에 톰 앤더슨

귀넷 상공회의소는 24일 새 이사장에 톰 앤더슨(사진) 변호사를 선임했다. 둘루스 소재 앤더슨, 테이트, 카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인 앤더슨 신임 이사장은  귀넷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사회 리더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댄 카우프만 귀넷상의 회장은 “앤더슨의 경제와 지역개발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새 직책에 어울린다”며 “흥미진진한 시기에 그의 리더십이 지속적으로 귀넷 주민의 삶의 질을 성장, 번영, 향상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앤더슨은 론 개러드 전 이사장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개러드는 계속해서

|귀넷상의 이사장 톰 앤더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