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5시 웨비나 포럼 열어
귀넷의장, 커미셔너 후보 참석
귀넷상공회의소가 8일 오후 5시부터 오는 11월 선거에 출마하는 귀넷카운티 의장 및 커미셔너 후보들에 대해 주민들이 정보를 얻도록 온라인 후보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후보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민주)과 데이빗 포스트(공화), 1지역구 후보인 커트랜드 카든(민주)과 로리 맥클레인(공화), 드리고 3지역구 후보인 재스퍼 왓킨스(민주)와 벤 아처 등이 나와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귀넷상의는 9월 내내 귀넷의 주요 선거 후보자들을 초청해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초청 대상자는 조지아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귀넷 교육위원 후보 등이다.
웨비나에 참여하려면 www.tinyurl.com/GwinettChamber2020Candidates에서 사전등록 해야 한다. 링크는 포럼 전에 등록자에게 전송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