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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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리화나 구입 더 쉬워진다

직접수령 외에 우편수령 가능 허가카드 유효기간 2년→ 5년  조지아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이 보다 용이해 질 전망이다.조지아 보건부는 최근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을 허가하는 카드 발급 절차 일부를 변경하는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다.변경된 규정에 따르면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 허가 카드를 보건소에 직접 수령하는 대신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카드 유효기간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늘어난다.조지아 의료용 대마의원회 앤드류 터니지 이사는 “변경된 규정으로 앞으로는 카드를 받기 위해 몇 달씩 기다리던 불편은

사회 |의료용 마리화나, 대마, 카드, 조지아 보건부 |

존스크릭,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 규정 마련

판매점 신설 시 구역 재지정해야주거지, 교회서 2천피트 떨어져야 존스크릭시가 의료용 대마초 판매점 신설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통과시켰다.존스크릭시는 등록된 환자와 간병인에게 낮은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오일 형태로 의료용 대마초를 판매 및 배포하기 위한 주정부의 최근 승인을 인근 관할 구역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조사했다. 시는 알파레타, 도라빌, 던우디, 포사이스카운티 및 라즈웰의 규정과 제한을 검토했다.이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최근 공청회에 이어 존스크릭시는 미래의 의료용 대마초 판매점을 규제하기

사회 |존스크릭,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점, 규정 |

조지아, 미 최초로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서 판매

CVS, 월그린은 안팔아금년 안에 판매 시작 조지아주가 약국에서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최초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의약품 위원회(Georgia Board of Pharmacy)는 이번 주부터 마리화나 판매를 희망하는 약국들로부터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현재 120개에 달하는 약국이 주의 허가를 받은 두 생산 회사 중 하나인 보태니컬 사이언스(Botanical Sciences) 제약사의 마리화나 의약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보태니컬 사이언스에 따르면 향후 조지아 주민의 약 90%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

사회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조지아 마리화나 |

의료용 마리화나 4월28일부터 조지아서 판매

중증 발작, 파킨슨, 말기 암, 자폐증, PTSD, 에이즈 등 치료마리에타, 메이컨에서 구입 가능 조지아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4월28일부터 의료용 마리화나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동안 찬반 논란과 법정 소송으로 인해 시행이 연기됐던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되면서 환자들은 마리화나에서 추출한 카나비스 오일을 조지아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의료용 마리화나는 중증 발작과 파킨슨 질병, 말기 암, 자폐증, PTSD, 에이즈 등 광범위한 난치병 치료에 사용된다. 이번에 마리화나 의약품 판매를 허가

생활·문화 |의료용 마리화나, 카나비스 오일 |

의료용 마리화나, 조지아서 곧 시판

뇌졸증, 발작 등 특정 환자 치료에 효과 기대귀넷, 마리에타, 콜럼버스, 사바나 등에서 시판 조지아에서 수년 동안 논란이 돼 왔던 의료용 마리화나가 수주 안으로 곧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료용 마리화나의 일반 시판이 조지아 의회에서 통과된 것은 8년 전이었으나, 마리화나 제조 및 판매 라이센스업자 선정과 관련한 법적 이슈와 구체적인 법 시행 세칙의 보완 필요성으로 일반 시판이 지금까지 연기되어 왔다.현재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업자와 유통업자들은  5월 말 또는 6월 말부터 의료용 마리화나를 일반

생활·문화 |의료용 마리화나 |

조지아,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 업체 신청 접수 중

조지아 주정부가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를 위한 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주 의회가 마리화나 치료를 합법화한 지 5년만의 일이다. 마리화나 재배 신청 마감은 12월 28일 오후 2시다. 앞서 조지아의료용마리화나접근위원회(Georgia Access to Medical Cannabis Commission)는 1만4천명의 환자가 치료를 위해 마리화나 오일을 얻을 수 있는 절차를 승인했다. 앤드류 터니지 위원회 상무는 “이는 조지아 소기업 개발에 초점을 둔 경제 성장 기회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커미션은

경제 |조지아,마리화나,THC |

학교서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허가

법원, 백혈병 투병 초등생에게유사사례에 폭넓은 영향 예상 방법원이 일리노이 주법과 교육 당국의 기본 원칙에 예외를 적용, 초등학교에서 의료용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판결을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이에 따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투병 과정에서 발작 장애를 갖게 된 시카고 교외도시 초등학생 애슐리 서린(11)이 증상 완화에 효과를 본 마리화나를 앞으로 학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15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미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시카고 연방법원) 존 로버트 블레이키 판사는 "교육 당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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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확대 법안 가결

조지아주 상원은 입법회기 마지막 날인 30일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 확대 법안을 통과시키고 서명을 위해 주지사에게 이송했다.수정된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 확대 법안(SB16)은 찬성 45, 반대 6으로 통과됐으며, 조지아에서 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병명을 구체적으로 표기했다. 의사 처방에 따라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되는 질병은 알츠하이머 질환, 에이즈, 자폐증, 수포성표피박리증, 다발성신경병증, 뚜렛증후군(틱장애) 등이다. 호스피스 병동 환자도 마리화나 치료가 가능하다.법안 지지자들은 이날 통과에 크게 기뻐했다. 맷 브래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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