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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철 전 미주총연 회장, 동명이인 오보 소동

 개인정보 도용혐의로 체포된 유진 유 CEO의 AP 기사와 함께 이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동명이인 유진철 씨의 사진이 US뉴스에 게재됐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던 유진철(Eugene Yu)씨가 오보 소동에 휘말렸다.선거 소프트웨어 회사(Konnech Corp.)의 설립자인 유진 유 대표가 개인정보 도용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는 AP 기사가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유 대표의 사진이 아닌 동명이인인 한인 유진철 씨의 사진이 사용됐다. 유진철 씨는 이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단지 체포된 유 대표와 영

사회 |유진철 전 미주총연 회장, 동명이인 오보 소동 |

〈인터뷰-유진철 후보〉 “한미 관계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

유진철 후보, 연방하원 제7선거구 출마 유진철(Eugene Yu) 후보는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둘루스, 스와니, 뷰포드 등 귀넷카운티와 포사이스카운티를 포함하는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제7선거구에 출마한다.유진철 후보자는 고등학생때 조지아주로 건너온 한인 1.5세이며, 소방관, 군인, 경찰관 등을 하며 미국 사회에 이바지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미주총연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유 후보자는 2013년부터 정치에 입문을 했으며 미주총연 회장을 지

인물·인터뷰 |유진철,연방,하원,출마 |

한인 유진철 후보 또 고배

22일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조지아 12지구 (어거스타)에서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로 나선 유진철 후보가 다시 고배를 마셨다.이날 개표결과 유 후보는 24%의 득표율(1만1,924표)로 76%의 득표율(3만7,758표)의 릭 알랜 후보에 크게 뒤져 패배했다.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출신인 유 후보는 지난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공화당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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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출마 유진철씨 후원 음악회

10일 뉴욕 플러싱 지역 한인교회서 내년 조지아주 연방하원 12선거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는 유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후원 음악회가 10일 오후 7시 플러싱 뉴욕효신장로교회(42-15 166th St)에서 열린다. 유진철 후보 미동부한인후원회(회장 이강일)는 8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유진철 후보는 “한인사회는 괄목만한 성장을 거듭했지만 불행히도 현재 연방의회에 한인 의원이 없는 실정이다”며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한미 동맹관계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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