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조지아 12지구 (어거스타)에서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로 나선 유진철 후보가 다시 고배를 마셨다.
이날 개표결과 유 후보는 24%의 득표율(1만1,924표)로 76%의 득표율(3만7,758표)의 릭 알랜 후보에 크게 뒤져 패배했다.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출신인 유 후보는 지난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공화당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우빈 기자
22일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조지아 12지구 (어거스타)에서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로 나선 유진철 후보가 다시 고배를 마셨다.
이날 개표결과 유 후보는 24%의 득표율(1만1,924표)로 76%의 득표율(3만7,758표)의 릭 알랜 후보에 크게 뒤져 패배했다.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출신인 유 후보는 지난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공화당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