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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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회장 선출 선관위 구성

선관위원장에 이기붕 전 회장김기환 이사장 출마 확실 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13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제31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다짐했다.홍승원 연합회장은 선거관리위원장에 이기붕 전 회장을, 선관위원에 전직 회장들인 신현태, 신철수, 김강식, 최병일 등을 위촉했다. 이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간사로 이영준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을 임명했다.이기붕 위원장은 “40년 이상의 성년 단체인 연합회를 잘 이끌어나갈 리더십 있는 회장을 선출해 연합회가 찬층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 회장, 선관위, 이기붕 |

한국 22대 총선 애틀랜타 재외선관위 발족

위원장에 김현경 전 교장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를 관리할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10월 13일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재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외공관마다 설치·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로, 위원은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장이 추천하는 1명으로 구성된다.현재까지 위촉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위원은 △ 김현경(중앙선관위 지명, 제20대 대

사회 |재외선관위, 김현경 |

"한인회장 선관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해야"

한인회비 4년치 납부 자격조항 문제재임 나선 현 회장 임명 선관위 문제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를 놓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승)가 한인회칙에 없는 4년치 연속 한인회비 납부조항을 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재선에 나선 이홍기 현 한인회장은 4년치 납부기록이 있는 반면에 출마선언을 한 김형률 전 평통회장은 202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출마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은 12년 만에 한인회장 선거를 통해 한인회 성장 및 도약이 이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관위 구성

내달 15일 등록 마감, 9월30일 선거차기회장 후보에 한오동 이사 유력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지난 28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7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 이영범 명예회장을 선임하고 선거관리위원으로 장영오 박수잔 하도수 박인순 등 총5명으로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이사회 직후 가진 1차 준비모임에서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이영범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영범위원장은 “상공회의소는 이홍기 회장과 썬박 회장의 활약으로 그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경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선거, 선관위 |

귀넷선관위 노인회원에 선거교육

귀넷선관위는 19일 오전 10시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의투표 시연 및 선거교육을 실시했다.선관위 직원들은 노인회원을 대상으로 세 가지 투표방식 1)주소지 투표소에서의 투표 2)사전투표 3)부재자 투표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선관위 투표기기에 직접 투표하는 모의투표를 시연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모의투표, 귀넷선관위, 한인 노인회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회장 선관위 출범

15일 둘루스서 선관위 첫 모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오는 10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30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5일 저녁 첫 모임을 갖는다.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정관 제6장 선거 제 26조에 의거해 선거관리위원장 1명, 선거관리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선거관리 위원은 박효은, 신현태, 신철수, 박상근, 김강식 총 5명의 전직회장으로 구성됐으며 간사는 임윤용 섭외분과위원장이 맡는다.최병일 회장은 “선거관리위원은 회칙에 의거해 위촉했다”고 밝히고 “오는 15일 오후 6시

사회 |동남부연합회, 선관위, 30대 회장 |

한인회 이사 6인 선관위 재구성 요구

김일홍 직전회장 외부인사 아냐일부 위원 적법절차 거치지 않아 애틀랜타한인회 이사 6명이 규정에 어긋난 절차로 선발된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지난3일 오후 한인회 이사 6명은 둘루스에서 모임을 갖고 선관위 구성의 불법성과 김일홍 선관위원장의 자격을 문제삼으며 선관위 재구성을 요구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사는 최선준, 조영준, 김기수, 김학규, 김상국, 배현주 등 6인이다.이들은 우선 김일홍 직전회장은 ‘외부인사’ 범주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명의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김일홍, 이사, 선관위, 무자격 |

김일홍 선관위원장 언론보도에 불만 제기

문제제기 인사들에 인신공격성 발언이홍기 상의 회장 입후보 서류 수령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김일홍 위원장은 10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회장 선관위에 대한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갖고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김일홍 위원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인사회의 우려에 대해 인신공격성 용어를 사용하며 의혹제기 인사들을 비난하고 이를 보도한 언론 매체에 대해 "생계형 언론"이라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일홍 회장이 이날 원색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비난한 인

사회 |김일홍,선관위,언론,보도 |

한인회 김상국 선관위원 사퇴

선관위원장 인선에 불만인듯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명이 잇달아 사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4일 한인회 이사이자 선관위원으로 위촉된 최선준 목사가 선관위원직을 사퇴했다. 최 목사는 김일홍 선관위원장 임명이 확실해지자 사퇴한 것으로 전해졌다.27일에는 김상국 위원이 사퇴했다. 한인회 수석부회장인 김 위원은 27일 “개인적인 사유로 선관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전해왔다. 김 위원은 지난 25일 선관위 첫 모임에서 김일홍 선관위원장 추대에 반대하고 제비뽑기를 주장하다 퇴장했었다.김상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선관위, 김상국, 김일홍, 사퇴 |

애틀랜타 재외선관위 출범 본격 활동

위원장에 김현경 한국학교 교장내년 2월 말 6일간 투표할 예정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한국 대선의 재외선거를 앞두고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애틀랜타 재외선관위)가 출범해 본격적인 재외선거 준비에 들어간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10일 총영사관에서 애틀랜타 재외선관위 위원 공식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선관위원장에는 김현경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이 위촉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강승완 재외선거관, 공관장 추천 선관위원에는 오혜진 영사가 위촉됐다.일정과 장소 선정을 포

정치 |애틀랜타, 재외선관위, 출범, 김현경 위원장, 대선 |

선관위, 9월부터 재외선거 체제 돌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9일 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재외선거인 등록과 변경을 2022년 1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외부재자 신고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월 8일까지다. 재외선거가 가능한 유권자는 한국 국적자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외부재자와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국민 또는 주민등록 말소자인 재외선거인으로 나뉜다. 직전 총선 또는 대선에서 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회 이상 재외투표에 잇따라 참여하지

사회 |선관위,재외선거,돌입 |

"한인회장 선관위 즉각 해산하라"

김일홍 위원장 외부인사 아니다한인회 이사 대다수 선관위 부정 애틀랜타한인회 제35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불법이므로 해체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애틀랜타한인회 김기수 이사와 김성갑 정치참여위원장은 3일 둘루스 청담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선관위가 잘못 구성됐다며 건강한 한인회 및 한인사회 조성을 위해 김일홍 선관위원장의 사퇴 및 선관위 해산을 촉구했다. 이사5명, 외부인사2명 등 총7인으로 선관위를 구성했으나 김일홍 회장은 외부인사가 아니어서 선관위원 자격이 없다는 것이 이들 주장의 골자다.김성갑 위원장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김성갑, 김기수, 선관위 해산, 김일홍 불법 |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관위 7월 발족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11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팬데믹 이후 첫 대면 이사회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사업보고 및 향후 계획을 의논했다.이홍기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줌으로만 뵙다가 이렇게 대면으로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열심히 일한 집행부, 임원, 이사,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며 오늘 회의에서 좋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이후 썬 박 기획부회장과 미쉘 강 대외부회장이 작년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 한인상의의 주요 활동내용을 소개했다. 미쉘 강 부회장은 특히 귀넷상의와의 양해각서 체결,

경제 |한인상의,선관위,회장 선거 |

한인회장 선관위원장에 김일홍 전 회장

한인회 이사 5명, 외부 2명 선관위 구성특정후보와 가까운 인사로 꾸려져 우려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모여 선거관리위원장에 김일홍(사진)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선출했다.선관위는 지난 정기이사회에서 선출한 이사진 김상국 박귀봉 박승철 배현주 최선준 위원, 그리고 외부인사로 선정된 김일홍 전 회장과 장경섭 전 해병전우회장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됐으나 최선준 위원이 사퇴의사를 밝혀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이 충원됐다.이날 회의에는 출장 중인 배현주 위원을 제외한 6명이

사회 |김일홍 한인 회장, 선거, 선관위, |

귀넷선관위 주소변경자 자격심사 요청 부결

1만5천명 투표권 자격심사 요청선관위 3-2로 부결, 캅도 부결 귀넷 유권자 등록 및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1만5천명 이상의 유권자 결선투표 자격을 심사해야 한다는 이의제기를 기각시켰다.이번 이의제기는 주전역에 걸쳐 36만4천명의 결선투표 참여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는 친 공화당 단체인 ‘트루 더보트’가 제기한 문제제기의 한 일환이었다. 이 단체는 조지아주 모든 단체에 비슷한 이의제기를 한 상태다.이의제기가 받아들여졌다면 귀넷 유권자 명부에서 1만5,201명의 등록자가 영구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결선 참여를 위해선

|귀넷선관위,주소변경자,투표자격 |

한인상의 차기 회장선거 선관위 구성

회장출마 자격완화 세칙 개정 무산내달 16일 등록 마감, 10월2일 선거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20일 오후 5시30분 둘루스 청담에서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6대 회장 선거관리 위원장에 이경철 고문을 선임하고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박인순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사회에서 최주환 이사장은 “한인상의 도약과 회원 문화 확대를 위해 회장 출마자격을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기존의 5년 거주 3년 이상 회비 납부를 3년 거주 2년 이상 회비 납부로, 공탁금 1만달러 명문화, 후보자 추

사회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선관위, 이경철, 썬박 |

우편투표 돕는 선관위 직원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에서 18일) 선관위 직원들이 우편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을 돕고 있다. 마이애미-데이비드 카운티 유권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카운티의 행정을 책임질 시장·교육위원·검사·판사를 선출한다.<연합뉴스>우편투표 돕는 선관위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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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 회장 선출 선관위 구성

신현태 선관위원장 외 4인구성9월 정기총회서 선거실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가 제29대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지난 11일 구성했다.연합회는 오는 9월 30일로 현 김강식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관 제 26조에 의거 선거 30일 이전에 위원장 1명과 위원 4명을 구성한다는 규정으로 신현태 전임 회장을 선거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근수, 이기붕, 신철수, 김성문 전임 회장 등 4명을 선관위원으로 구성됐다.선관위는 추후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차기 회장 선거 관련 세부 일정과 자격 등을 논의

|동남부,한인회,선관위,위촉 |

선거법 변경 찬성 귀넷 선관위원장 퇴진 요구

부재자투표 선거법 변경 주장 찬성 의견샘 박 의원 공개편지 '오레닉 사임해야" 조지아주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부재자투표 관련 법 변경에 찬성을 표시한 귀넷카운티선관위원장이 귀넷 출신 15명의 민주당 주의회 의원과 17개 민권단체의 사임 요구를 받고 있다.귀넷데일리포스트 보도에 의하면 2021-22년 귀넷 선관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앨리스 오레닉(사진)은 최근 당 모임에서 선거법을 고치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오레닉 위원장이 당원들에게 공화당 승리를 위해 부재자투표 자격제한, 드롭박

정치 |오레닉 위원장,샘박,사임,귀넷선관위 |

한인회 새 이사장에 어영갑 전 선관위원장

18일 금년 첫 이사회 개최해 선출김일홍씨 소송문제 담당 위원장에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 첫 이사회가 18일 저녁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열려 이사장에 어영갑 전 자문위원장을 임명하고, 자문위원장에 권기호 전 이사장을 내정했다. 또 현 한인회 소송사태를 맡아 담당할 한시적 기구인 윤리법사위원회 위원장에 전 회장 김일홍씨를 위촉했다. 김윤철 회장을 비롯해 이들 모두는 지난 한인회장 선거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고 법원에 계류중인 소송의 피고인들이기도 하다. 지난해 선거관리위원장

|한인회 이사장,어영갑,김일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