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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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개강

10월 코페, 12월 정기연주회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영정)은 지난 8월 17일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새로운 단원 오디션과 함께 가을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K-12학년으로 구성된 약 60명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드림앤미라클의 가장 큰 목표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며 겪을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드림앤미라클의 교육 방향이다.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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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앤미라클 합창단 단원 모집

8월 17일 개강, 예수소망교회 연습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영정) 8월 17일부터 오디션을 시작으로 새 학기를 개강하며 현재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4시부터 5:45까지 수업이 진행되고 매학기 정기연주회 및 외부 연주회에 침가하게 된다. 연습장소는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후원한다.특히 이번 가을 학기부터는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음악적 깊이와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오케스트라 오디션은 동영상 제출로 이루어 진다. 이 외에도 난타, 부채춤, 차임, K-Pop Dance 등 다양한

교육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단원 모집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여름발성캠프 개최

Summer Sing-Along Program 마쳐8월 17일부터 새 학기 활동 시작해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주최한 여름 발성캠프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와니 예수소망교회에서 열렸으며, 약 35명의 단원과 예비 단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본 발성 훈련을 받았고, 다양한 악기를 소개받으며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아이들은 노래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이론 교육과 함께 음악적 요소를 탐구하며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여름방성캠프 |

드림앤미라클 창단 2주년 선생님 음악회

창단 2주년 기념 음악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은 지난 2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창단 2주년을 맞아 선생님들의 음악회를 열고 단원들과 학부모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피아노-나혜정. 권은지 / 클라리넷-김동주 / 바이올린- 류해진/ 소프라노-이예원 의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접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했다. 이번 연주회와 축하자리를 통해 더욱 넓고 깊게 뻗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이 되길 한마음으로 다짐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래 3번의 정기연주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선생님 음악회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세계여행 주제로 정기연주회합창, 난타, 다양한 장르 보여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김영정 음악감독)의 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어린이날 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합창과 난타, 부채춤, K-pop 댄스,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종합예술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했다. 각 나라별 영상과 전통의상 등 볼거리를 자아내며 약 300명 관객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앵콜곡으로는 ‘고향의 봄’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를 품어나가자는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세계여행 |

드림앤미라클 봄학기 단원 모집

12일 접수마감, 13일 오디션 예정 드림앤미라클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 지휘자)이 2024년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마감일을 12일이다.오디션은 K-12(유치원생~12학년, 만 5세~18세)를 대상으로 13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오디션 곡은 ‘해피 버스데이 투 유’ 혹은 자유곡이다. 합격한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45분까지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연습을 할 수 있게 되며, 한 가정에서 동시에 세 명의 자녀가 입단할 경우 둘째 자녀는 추가 할인이, 셋째 자녀에게는 '무료'가 적

교육 |드림앤미라클, 오디션, 단원모집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2024년 봄학기 시작

13일 오디션 새 단원 입단, 60여명 훈련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음악감독 김영정) 1월 13일 오디션으로 새단원을 받으며 2024년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현재 60여명의 k-12학년의 소년소녀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비영리 단체로써 각 분야에 15년 이상 전문가 선생님들이 모여서 합창음악 활동을 중심으로 전인적인 교육에 초점을 두고 교육하는 음악 예술 단체이다.소년소녀 합창단의 교육 목표는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는 합창음악교육의 장점을 통하여 건강한 인성과 인격형성 및 협동심 그

교육 |드램앤미라클 합창단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러브 콘서트 ' 성황리 마쳐다음 학기 등록생 접수 중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의 정기 연주회가 12월 3일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합창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난타,K-Pop Dance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단원들의 특별하고 볼거리 있는 무대가 올려졌다. 또한 수준급의 단원들만 모인 챔버 콰이어 반의 실력 있는 합창무대를 통해 감동의 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마지막 모든 단원이 모여 부른 You raise me up은 특별히 시각장애를 가진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아이티 난민에 캔디 기부

핼로윈 맞아 해피 위너스 데이 행사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난달 31일 핼로윈데이를 맞아 연습장소인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단원들과 함께 해피 위너스 데이(Happy Winners Day)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이날은 드림앤미라클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이티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캔디를 도네이션 하기 위함으로 단원들도 함께 해피 위너스 데이를 만끽했다.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현재 50여명의 단원과 함께 합창교육을 통해 꿈을 가진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이 되고 기적을 이루어나가는 애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해피 위너스 데이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스프링 콘서트 개최

7일 슈가로프한인교회서 3회 콘서트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의 스프링 콘서트가 7일 오후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쳤다.세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가진 이날 공연은 2022년 창단이래 현재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한 학기 동안 준비한 단원들의 노래와 안무로 꾸며졌다.합창 뿐 아니라 난타, 챔버오케스트라 등 지난 학기와는 다른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애틀란타 레이디스 앙상블의 협연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함을 더하며 특히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함께 ‘엄마가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스프링 콘서트, 김영정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새 학기 시작

55명의 단원으로 4학기 시작코리안페스티벌 등 활동 다양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김영정) 지난 8월 19일 새로운 단원 오디션을 시작으로 4학기의 문을 열었다. 2022년 초에 창단한 드림앤마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올바른 발성과 다양한 음악교육, 그리고 무대 활동을 통해 실력뿐 아니라 인성교육 그리고 배려와 협동심을 함께 키워가는 단체이다. K-12학년으로 구성되며 이번 학기에는 55명 가량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 꿈을 꾸고 기적을 이루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교육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스프링 콘서트, 김영정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튀르키예 지진 성금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에 성금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지난 18일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을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회(이사장 강창석)에 전달했다.합창단원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껴 모은 용돈으로 먼 나라에 있는 힘든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모금했다. 이 날 강창석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 후원회 이사장은 직접 드림앤미라클의 연습 장소인 주님의 영광교회로 방문해 기아대책 본부가 하는 일들과 세계 빈곤상황에 대해 단원들에게 설명했다.드림앤미라클은 창단 1주년을 맞이하

사회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4일 오후 실로암한인교회서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지난 4일 오후 5시 노크로스  실로암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뮤지컬, 톤차임, 발레 등 아이들의 다양한 무대가 선보여졌고, 실로암 유스 오케스트라가함께 출연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되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내는, 미래의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며 기적을 이루어가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음악이 목표가 되는것이 아니라 합창음악을 통해 훈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

드림앤미라클 정기연주회 개최

소년소녀합창단 22일 정기연주회2기단원모집 오디션 8월6일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은 22일 아틀란타한인교회 채플에서 연주회를 개최했다. 김영정 예술감독이 지휘를 했고, 코디네이터는 소프라노 이예원씨가 맡았다.50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오늘은 특별한 날’과 ‘싹트네’를 시작으로 피아노 4중주, ‘에델바이스’와 ‘아름다운 세상’, 이민지 정예슬의 듀엣, 아프리칸 알렐루야, ‘도레미’와 ‘이 작은 나의 빛’, 그리고 한국민요 아리랑을 아틀란타국악원의 지도를 받은 삼고무 및 한국무용과 함께 선보여 청중들의 큰 박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이예원 |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첫 연주회

5월 22일 오후6시아틀란타 한인교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Dream and Miracle Chorus)이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창단된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제1기는 K-12학년 학생 5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보컬, 지휘, 안무, 피아노 등 각 분야에 15~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발성뿐 아니라 아니라 한글, 안무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소그룹 악기팀, 듀엣팀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아틀란타 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