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 방문객 또 폭염 사망
올 여름 두 번째 희생자120도 기온서 트레일 걷다 세계에서 가장 더운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따르면 낮 기온이 화씨 120도에 달했던 지난 1일 오후 방문객들은 한 남성이 왕복 1마일 트레일인 내추럴 브리지 트레일헤드에서 비틀거리며 돌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캘리포니아 두아르테에 거주하는 피터 헤이스 로비노(57)로 신원이 확인된 남성은 그들의 도움을 거절했고, 자신의 차로 돌아와 주차장 가장자리에 있는 20피트 높이의 제방으로 차를 몰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