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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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연례 장학기금 모금 갈라 개최

260여명 참석해 성황 이뤄모금된 기금 장학금 전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는 지난 23일 챔블리 팩토리 애틀랜타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제1회 연례 갈라를 26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백현미씨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 이주배 공동대회장이 상공회의소 기를 들고 입장한데 이어 썬박 회장이 황영사를 통해 “한인상의가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미 주류를 리드하는 상의가 되겠다”며 “내년 오렌지카운티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저희 상의가 적극 후원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주배 장학기

경제 |한인상의, 갈라, 장학기금 모금 |

[한인타운동정] "뷰티협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뷰티협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조지아 애틀랜타뷰티협회 주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9월 5일 오후 1시(12시 접수마감) 베어스 베스트(Bear's Best)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뷰티업 종사자 및 일반인, 참가비는 120달러, 선착순 100명으로 총상금 2만 달러 홀인원상이 준비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저녁식사 제공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770-454-7993 Bogan Park 한인 배드민턴 모임건강을 위해 운동을 찾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는 한인 배드민턴 모임에서 회원을 모집한다. 매주 월

사회 |한인,타운,동정 |

민주평통,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민주평통,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24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19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2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수익금은 차세대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참가자들이 '민주평통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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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열어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가 주최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레이크 레니어 레거시 골프코스에서 9월 3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회원 및 일반인 140여명이 참석했다. 손영표 회장은 "예년 대회에는 70~80분 정도가 참석해 왔는데 올해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 참가자가 두배로 늘었다"며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불우한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협회는 이번   골프대회에 앞서 한해동안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 개최, 라스베가스 및 멤피스 뷰티쇼 참가, 동남부

|뷰티,협회,장학기금,마련 |

[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

[선택 2020 * D - 5] 바이든, 경합주 넘어 ‘트럼프 안방’도 넘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주일 앞둔 지난 27일 찾은 곳은 남부 조지아주다. 1992년 대선 이후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공화당 텃밭이다. 플로리다 같은 핵심 초경합주도 아닌 조지아 방문 노림수는 크게 두 가지다. 승세 굳히기와 연방 상ㆍ하원 선거 지원이다. 그의 승부수가 통한다면 민주당의 입법ㆍ행정부 장악 대승은 물론 미국의 정치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를 찾았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모두를

정치 |바이든,대선 |

문무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대한민국 ROTC문무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성왕현)가 23일 스톤마운틴 골프클럽에서 제13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스폰서 및 회원 등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끝난 뒤 가진 만찬과 시상식에는 회원 가족 및 친지들도 모여 우정과 친목을 다졌다.성왕현 회장은 “매년 차세대에게 꿈을 심어주고 격려하기 위한 장학기금의 80%를 마련해 주고 있는 회원과 스폰서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4인 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이번 대회 챔피언에는 박수일, 케빈 김, 김동욱, 이동현 조가 올랐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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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트럼프 F***' 스티커 붙인 여성 경찰 추적 체포하자 주의원 반발

지역 보안관 사기죄 혐의 체포주의원"표현의 자유"침해행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20일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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