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추억
유당/박홍자(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목마른 울음으로 ..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의 품, 나의 보금자리와Chattahoochee River 사이온갖 산새들 둥지틀고 새끼치는 뜨거운 사랑의 숲이 하나 있다 가끔 이 사랑의 숲속을 거닐며마음에 쌓인 시름 날려보내고싱그러움 뽐내는 초목들과 소곤소곤 정담(情談)도 나눈다 신실(信實..
유당/박홍자(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목마른 울음으로 ..
종우(宗愚) 이한기(애틀랜타 문학회 회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인생의 여정 굽이치는 곳에어찌 희노애락이 없을소냐기뻐..
미쉘 강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 사무총장)Vincent Chin2020년 3월부터 시작된 팬데믹기간동안 아시안 어메리칸의 대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