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플래그십 전기차인 2024년형 EV9의 언론사 시승식 행사를 25일과 26일 어바인과 샌디에고에서 개최했다. EV9은 미국 시장 최초의 3열 대형 SUV 전기차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EV9은 북미 최고 권위의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되며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25일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어바인 본사에서 시승 행사에 투입될 EV9이 전시돼 있다.
<조환동 기자>
기아, 플래그십 전기차 EV9 시승 행사
기아가 플래그십 전기차인 2024년형 EV9의 언론사 시승식 행사를 25일과 26일 어바인과 샌디에고에서 개최했다. EV9은 미국 시장 최초의 3열 대형 SUV 전기차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EV9은 북미 최고 권위의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되며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25일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어바인 본사에서 시승 행사에 투입될 EV9이 전시돼 있다.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