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경동나비

조지아 "단풍 구경, 애플 픽킹 여기서 하세요"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3-10-06 14:27:27

조지아 단풍 구경, 애플 픽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단풍 장소 10곳, 애플 피킹 7곳

 

여름이 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이 즐길 수 있는 조지아 단풍 구경과 ‘애플 피킹(Apple Picking)’의 최적의 장소를 소개한다. (자료 제공: Atlanta News First)

 

◆북조지아 애플 픽킹 장소

▶블루리지 머시에 과수원 (Mercier Orchards in Blue Ridge)

▶맥케이스빌의 포크 콜라보레이션 (Folk Collaboration in McCaysville)

▶엘리제이의 R&A 과수원 (R&A Orchards in Ellijay)

▶엘리제이의 레드 애플 농장 (Red Apple Barn in Ellijay)

▶알토의 재모르 농장 (Jaemor Farms in Alto)

▶엘리제이의 B.J.리스 과수원 (B.J. Reece Orchards in Ellijay)

▶엘리제이의 힐크레스트 과수원과 농장 (Hillcrest Orchards and Farms in Ellijay)

 

◆북조지아 단풍 구경 장소

▶도슨빌의 아미칼롤라 폭포 주립공원 및 롯지 (Amicalola Falls State Park and Lodge in Dawsonville)

▶클레이튼의 블랙록 산 주립공원 (Black Rock Moutain State Park in Clayton)

▶클라우드랜드 캐니언 주립공원 (Cloudland Canyon State Park near Chattanooga)

▶F.D. 파인 마운틴의 루즈벨트 주립공원 (F.D. Roosevelt State Park in Pine Mountain)

▶채츠워스의 포트 마운틴 주립공원 (Fort Mountain State Park in Chatsworth)

▶레이크 버튼(Lake Burton)의 모카신 크릭 주립공원(Moccasin Creek State Park)

▶헬렌의 스미스골 우즈 주립공원 (Smithgall Woods State Park in Helen)

▶클레이튼 근처의 탈룰라 협곡 주립공원 (Tallulah Gorge State Park near Clayton)

▶헬렌의 유니코이 주립공원 및 로지 (Unicoi State Park and Lodge in Helen)

▶블레어스빌의 보겔 주립공원 (Vogel State Park in Blairsville).

김영철 기자

 

조지아 "단풍 구경, 애플 픽킹 여기서 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교도소 재소자에 한인 사랑 전해
교도소 재소자에 한인 사랑 전해

김철식 선교사 스미스 교도소 집회소명교회, 연합장로, 중앙장로 봉사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 1600명의 재소자들에게 한인들이 사랑의 나눔을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

개스비 부담 던 올 성탄절 연휴 여행
개스비 부담 던 올 성탄절 연휴 여행

애틀랜타 평균 2.95달러여름철 대비 50센트하락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조지아에서는 37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중 330만명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디딤돌 선교회, 크리스마스 나눔과 돌봄 행사 개최
디딤돌 선교회, 크리스마스 나눔과 돌봄 행사 개최

벧엘·제일장로교회, 장애인체육회, CBMC스와니지회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지난 21일 오전 8:30부터 다운타운 우드러프 파크에서 크리스마스 사역의 일환으로 70여명

카터와 고향 플레인스의 'Endless Love'
카터와 고향 플레인스의 'Endless Love'

우체국 이름도 ‘카터 앤  로잘린 카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고 로잘린 카터 여사 고향에 있는 우체국 명칭이 이들의 이름으로 변경된다.연방상원은 지난 19일 조지아 플레

조지아 사형수 2명도 감형 포함
조지아 사형수 2명도 감형 포함

바이든, 사형수 37명  종신형 감형  조지아 사형수 2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감형 조치에 포함됐다.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오전 전국 사형수 40명 중 37명에 대해 가석방 없는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 성황리 개최
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 성황리 개최

"예수님 탄생 기념 축하 공연 선사"유진 리 지휘자, 31회 연주회 이끌어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헨델 메시아 연주회가 22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Duluth First Bapt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크리스마스 뮤지컬' 선보여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크리스마스 뮤지컬' 선보여

24일, 두 번째 공연 이어져아름다운 선율의 곡 펼쳐져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이 21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오! 즐거운 크리스마스 뮤지컬’을 선보였다.이번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Princeton University 입학 준비 가이드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Princeton University 입학 준비 가이드

오늘부터는 U.S. News & World Report기준, 미국 전체 대학중, 상위 50위권에 있는 대학들 중심으로, 특히, 한인 학생과 부모님들께서 관심이 많으신 대학들

애틀랜타 도피 전세사기 부부, 체포·송환
애틀랜타 도피 전세사기 부부, 체포·송환

62억원 들고 작년 도피한미 양국 공조로 검거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원을 가로채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 사기범 2명이 미국에서 체포돼 지난 20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한인 수중발레 코치 선수 학대혐의 파문
한인 수중발레 코치 선수 학대혐의 파문

OC 레지스터 잇달아 보도“국가대표 코치 직무정지풀러튼서 계속 선수지도” 미국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이하 수중발레) 한인 코치가 장기간 선수들을 학대한 혐의로 논란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