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표 총영사 켐프 주지사 예방지역뉴스 | 사회 | 2023-08-30 13:21:04서상표, 브라이언 켐프글자작게글자크게서상표 신임 애틀랜타 총영사는 28일 주청사를 방문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조지아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총영사관 제공>박요셉 기자 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교도소 재소자에 한인 사랑 전해김철식 선교사 스미스 교도소 집회소명교회, 연합장로, 중앙장로 봉사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 1600명의 재소자들에게 한인들이 사랑의 나눔을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개스비 부담 던 올 성탄절 연휴 여행애틀랜타 평균 2.95달러여름철 대비 50센트하락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조지아에서는 37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중 330만명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디딤돌 선교회, 크리스마스 나눔과 돌봄 행사 개최벧엘·제일장로교회, 장애인체육회, CBMC스와니지회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지난 21일 오전 8:30부터 다운타운 우드러프 파크에서 크리스마스 사역의 일환으로 70여명카터와 고향 플레인스의 'Endless Love'우체국 이름 ‘카터 앤 로잘린 카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고 로잘린 카터 여사 고향에 있는 우체국 명칭이 이들의 이름으로 변경된다.연방상원은 지난 19일 조지아 플레인조지아 사형수 2명도 감형 포함바이든, 사형수 37명 종신형 감형 조지아 사형수 2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감형 조치에 포함됐다.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오전 전국 사형수 40명 중 37명에 대해 가석방 없는31회 헨델 메시아 연주회 성황리 개최"예수님 탄생 기념 축하 공연 선사"유진 리 지휘자, 31회 연주회 이끌어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헨델 메시아 연주회가 22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Duluth First Bapt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크리스마스 뮤지컬' 선보여24일, 두 번째 공연 이어져아름다운 선율의 곡 펼쳐져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이 21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오! 즐거운 크리스마스 뮤지컬’을 선보였다.이번[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Princeton University 입학 준비 가이드오늘부터는 U.S. News & World Report기준, 미국 전체 대학중, 상위 50위권에 있는 대학들 중심으로, 특히, 한인 학생과 부모님들께서 관심이 많으신 대학들애틀랜타 도피 전세사기 부부, 체포·송환62억원 들고 작년 도피한미 양국 공조로 검거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원을 가로채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 사기범 2명이 미국에서 체포돼 지난 20일 한국으로 송환됐다.한인 수중발레 코치 선수 학대혐의 파문OC 레지스터 잇달아 보도“국가대표 코치 직무정지풀러튼서 계속 선수지도” 미국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이하 수중발레) 한인 코치가 장기간 선수들을 학대한 혐의로 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