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카운티 커미셔너 협의회(ACCG)
니콜 러브 헨드릭슨(사진)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이 조지아주 카운티 커미셔너협회(ACCG) 경제개발 및 교통정책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헨리 크레이그 ACCG 회장은 최근 이 같은 임명 소식을 발표하면서 위원장에는 태레니아 카선 더글라스카운티 커미셔너를 임명했다.
헨드릭슨 의장은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영광이며 주민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경제개발 및 교통정책 위원회의 목적은 주, 지역 및 카운티 정부가 정책 및 전략을 통해 경제 및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보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또한 노동력 개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경제개발 및 교통과 관련된 세금 및 투자 정책을 살펴본다.
모든 ACCG 정책 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경제 개발 및 교통 정책 위원회는 지역 수준뿐만 아니라 주 및 연방 수준에서 구현된 정책을 검토하여 ACCG가 조지아 주의회 의원이나 의회 의원에게 로비할 수 있는 변경 사항에 대한 권장 사항을 만든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