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곳곳에서 야생화가 만발한‘수퍼블룸’ 현상이 이번주 절정을 이룬 가운데 랭캐스터의 앤틸롭 밸리 파피 리저브 등에는 주말을 맞아 야생화 장관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14일 붉게 물든 랭캐스터 파피 들판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야생화 들판 몰려든 방문객들
남가주 지역 곳곳에서 야생화가 만발한‘수퍼블룸’ 현상이 이번주 절정을 이룬 가운데 랭캐스터의 앤틸롭 밸리 파피 리저브 등에는 주말을 맞아 야생화 장관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14일 붉게 물든 랭캐스터 파피 들판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