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정부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 이민자들을 겨냥해 미국 국경 밀입국 시도를 줄이기 위한 경고 빌보드 캠페인에 나섰다. 그렉 애벗 주지사실이 공개한 경고 빌보드는 스페인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포함하고 있으며“밀입국을 하면 반드시 체포될 것” “영원히 후회할 것” 등의 경고 문구를 담고 있다. <텍사스 주지사실>
“밀입국하면 후회할 것”… 텍사스주 경고 빌보드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5-01-06 09:23:27밀입국,경고 빌보드,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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