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00명 딸기케익 무료
오픈기념 각종 이벤트 풍성
메가마트 내 바스키아 베이커리가 11월 11일 그랜드 오픈한다.
바스키아 베이커리는 한국, 유럽, 일본, 미국 총 4가지 스타일을 접목한 퓨전 베이커리이다.
메가마트 직영 바스키아 베이커리 미주지점 총괄 셰프 뉴튼 신(Newton Shin)은 36년 경력의 셰프로 2013-14년 넘버1 페이스트리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됐으며, 쉐라톤호텔, 힐튼호텔, 온워드 애거나 호텔 등에서 셰프로 근무했다. 메가마트 내 수많은 지점의 베이커리 오픈을 책임졌으며, 애틀랜타 바스키아 베이커리는 29번째 오픈점이다.
바스키아 베이커리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쌀로 만든 딸기 케이크 100개 무료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1일(금요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단 메가마트 패밀리카드 소지자에 한하며 카드당 1개를 증정한다.
그리고 단팥빵 $2.50 --> $1.50에 할인하는 행사를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1인당 최대 구매 갯수는 10개이다.
또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프랑스식 파이인 타르트 무료 시식행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마트 품목별 베이커리 오픈기념 특별할인전도 준비되어 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