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 이후 문을 닫았던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의 매장이 20일 수도 키이우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시민들은 아직 전쟁 상황이지만 맥도널드 매장 영업 재개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며 환영했다. 이날 음식배달업체‘글로버’사의 직원들이 고객들의 주문을 픽업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 맥도널도 영업 재개
러시아의 침공 이후 문을 닫았던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의 매장이 20일 수도 키이우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시민들은 아직 전쟁 상황이지만 맥도널드 매장 영업 재개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며 환영했다. 이날 음식배달업체‘글로버’사의 직원들이 고객들의 주문을 픽업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